▲ 무주반딧불조합 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이 서울 양재하나로클럽에서 추석맞이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무주반딧불조합 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이영철)은 지난 4일부터 3일간 농협 양재하나로클럽에서 무주농협(조합장 곽동열), 구천동농협(조합장 양승욱)과 함께 공동으로 추석맞이 무주반딧불사과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판촉행사기간에 조합은 총 25톤의 사과를 판매해 1억 25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추석명절까지 배너 등을 활용한 무주반딧불사과의 우수성 홍보, 현장시식회 개최로 소비자의 입맛 선점 등으로 250톤 추가판매계획을 세웠다. 이영철 대표는 “무주반딧불 사과가 소비지에서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마케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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