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일반기사
무주 종합복지관·양수발전소·국유림관리소 '십시일반'
무주군 지역에서는 추석을 맞아 연일 불우한 이웃들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무주종합복지관(관장 이영재)과 한수원 무주양수발전소(소장 소성수)는 ‘추석맞이 사랑나눔’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무주양수발전소에서 쌀 10kg들이 100포대와 사과 5kg들이 24 박스를 후원했으며 무주종합복지관에서는 이들 후원물품을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에서도 십시일반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려한 위문품을 무주읍 잠두마을에 전달하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김효종
다른기사보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