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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에서는 지속적 사회문제인 노인상대 전화금융 사기 범죄의 최근수법 및 최근사례를 설명하고, 그 예방법으로 고령이면서 창구에서 전화하며 100만원이상 이체를 요구하는 예금주나 자동현금 인출기를 조작하는 사람에 대해 경찰관서로 신고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원 소장은 “전화금융 사기의 예방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안전한 부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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