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 오복정책은 오복을 주고받는 복거부안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부안군청 공무원들은 오복을 짓는 오복지기로서 행정의 3원칙, 소공동행정, 오답노트 등 부안군만의 독특한 업무스킬로 행정력을 향상 시킬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군수는 “어느 조직이나 균열을 조장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구성원들이 있다” 며 “조직의 작은 균열을 방치하면 아무리 큰 조직도 붕괴할 수 있다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 을 통해 조직의 일체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깨진>
한편, 김종규 군수의 잉걸불 특강은 (주)동부건설의 요청으로 갖게 되었으며 2월 23일(목)에 2차 특강을 갖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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