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양영두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장은 15일 임실군 청웅면사무소 2층에서 열리는 ‘3·15 만세운동 학술강연회’에 참석한다.
전북일보사와 소충사선문화제전위, (사)독립운동가박준승선생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학술강연회는 민족대표 33인인 박준승 선생과 청웅지역 만세운동을 재조명 하기 위해서다.
이날 강연회는 원광대 나종우 명예교수와 최성미 임실문화원장이 발표자로 나서고 토론에는 전북일보 김재호 논설위원이 참석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방문객 1만 명 돌파’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기록문화 플랫폼 자리매김
국회·정당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에 송태규씨 내정
임실임실군, 10월 관광객 129만명 역대 최고 기록
군산군산시의회, 시정 전반 놓고 의원들 ‘쓴소리’
사람들후백제시민대학 수료식 개최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