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축산검역본부 호남본부 신청사 개청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가 17일 군산시 미장동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2015년 12월에 착공, 이날 신청사 개청식을 가진 호남지역본부는 부지 5098㎡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365㎡의 규모로 지난 2월 수송동 임시청사시대를 마감하고 미장동으로 청사를 신축해 이전했다.

 

호남지역본부는 운영지원과 등 4개과, 전주및 광주가축질병방역센터 등 2개 센터, 광양·광주·전주·무안공항 등 4개 사무소의 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총 6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안봉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전북자치도,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

완주“참새로 만든다고요?”⋯완주 화정마을의 비밀스런 부엌이 열렸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