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위도 고슴도치섬 밤새걷기 축제…부안군 등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부안군은 지난 18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제4회 위도 고슴도치섬 달빛아래 밤새걷기 축제와 관련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부안군과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KT부안고객서비스센터 등이 참여한 이날 실무위원회에서는 오는 9월 1~2일 위도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회 위도 고슴도치섬 달빛아래 밤새걷기 축제 안전관리계획(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단체장 도전”…전북도청 간부공직자들도 ‘선거 러시’

자치·의회전용태 전북도의원, 공공의료 안정운영 위한 진안의료원 재정지원 법제화 촉구

사건·사고금은방서 금팔찌 훔쳐 달아난 20대 2명 검거

정치일반플랜B도 멈춘 450억 '새만금 청소년센터'...‘치유·힐링캠프’로 활용 필요

정치일반“결혼, 자연 속에서 공공과 함께”…전북도, 새로운 결혼문화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