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변산면, 새해맞아 경로당 방문

 

변산면(면장 유인갑)은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다니며 인사를 드리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운산리 지서1구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34개소를 순회하며 새해를 맞이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군이나 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군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또한 계속되는 추위에 난방 상태를 점검하고 한파 피해가 발생될 시 대책 요령에 대해 안내를 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군산농협 위법 행위 ‘중앙회 손놓기’···농식품부·노동부 전수조사 필요

고창삼성전자, 고창에 3500억 ‘스마트허브단지’ 착공

정읍‘제1회 정읍농협조합장배 축구대회’ 성료

오피니언[새벽메아리] 2024년 한국 체불임금 일본보다 52배, 미국보다 42배 많다

익산‘방문객 1만 명 돌파’ 익산시민역사기록관, 기록문화 플랫폼 자리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