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협 부안군지부, AI거점시설 현장 점검 격려

농협 부안군지부(지부장 조인갑)는 20일 부안군 행안면에 위치한 거점소독 시설을 찾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방역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역현장 방문에는 은진 축산유통과장이 함께 했으며 방역복 240벌과 격려품을 전달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조인갑 지부장은 “관내에서도 2건의 AI 확진 판정으로 가금류 농가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안군과 긴밀한 방역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철저한 소독과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석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