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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물놀이 안전사고 우려지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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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이 18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영금지구역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완주경찰서

완주경찰서(서장 박종삼)는 18일 생활안전과와 범죄예방진단팀(CPO), 소양파출소 합동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완주경찰은 물놀이 방문객이 많고, 과거 물놀이 사고가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총 17개소의 물놀이 관리·위험지역(고산 7개소, 운주 9개소, 동상 1개소)을 지정, 특별 관리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현장 지도·점검에서 위험장소 안내판 설치 유무, 구명환·구명로프·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구비 유무 등을 파악했으며, 더불어 안전사고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경찰의 순찰차 거점근무 및 지역안전순찰을 강화해 각종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행락객이 많이 몰리는 주말·휴일동안 동상면 일대 물놀이 위험지역에는 순찰차 1대를 추가 배치, 자치경찰제 목적에 맞는 지역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박종삼 서장은 “주민들이 범죄 등으로부터 안심하고 삶을 살아가기 위해 도입된 자치경찰제의 취지에 발맞춰 물놀이 행락객들이 안전하게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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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jhki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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