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2-09 01:39 (Fri)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보도자료

기업유치에 총력 유희태 군수, "기업들 완주 관심 가져 달라”

취임 한 달... 산단 분양 활력 돌아

유희태 완주군수가 기업유치를 진두지휘 하면서 완주군의 산단 분양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쿠팡 물류단지 유치에 적신호가 켜졌지만, 유 군수는 "계속 협의를 진행해 유치해 내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관건인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기업 유치에 주력하고 나섰다.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반도체 재료를 생산하는 아데카코리아와 최근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5만3961㎡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대금은 완납됐다.

image
상공에서 바라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단 전경.

아데카코리아와의 부지 매매는 완주군이 테크노2산단 분양가를 3.3㎡당 83만 5000원으로 인상한 후 성사된 첫 사례이다.

군 관계자는 "추가로 A기업과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3만3200㎡ 부지 매매계약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늦어도 8월 안에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계약이 성사될 경우 테크노밸리 제2산단(115만2,800㎡) 분양률은 종전의 26.9%에서 34.5%로 상향된다.

완주농공단지 분양도 순항하고 있다. 현재 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만7000㎡ 부지 매매계약을 위한 MOU 체결이 마무리됐고, 8월에 추가로 1개 기업, 5100㎡ 부지에 대한 MOU를 체결한다. 완주농공단지 전체 분양률이 계약 기준 61.6%까지 올라갈 수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유 군수가 대기업의 굵직한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 긴밀하게 접촉 중이다. 쿠팡(주)의 테크노밸리 제2산단 투자도 아직은 무산된 것이 아니어서 협의를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일라고 밝혔다.

유희태 군수는 “완주군이 기업유치에 소극적이라거나 복을 발로 찼다는 이상한 이야기가 나오는 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기업 친화적인 분위기도 확산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이 교통 요충지인 완주군 투자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 jhkim@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