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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조직개편안 마련⋯‘미래성장·경제’ 방점

1실, 5국, 2구, 2직속, 10사업소, 86과·담당관 조정·재편
일자리 창출·미래산업 육성, 투자유치 등 ‘강한 경제’ 구현
시, 입법예고 후 전주시의회 심의 거쳐 10월 중 시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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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권주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이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개편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주시가 ‘강한 경제’를 구현하고 전주의 대변혁을 준비하기 위해 경제와 미래성장 분야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조직을 개편한다. 특히 민선8기 시정 목표 달성과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역점업무 추진부서는 신설하고, 중복되거나 기능이 쇠퇴한 분야는 통·폐합, 유사한 업무는 재배치하기로 했다.

황권주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8기 출범에 발맞춰 시정 운영 동력 확보, 효율적인 업무추진, 중앙부처 정책 기조, 전북도와의 연계 등을 고려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시는 기존 5국, 1단, 2구, 2직속, 8사업소, 88과·담당관에서 1실, 5국, 2구, 2직속, 10사업소, 86과·담당관으로 개편된다. 국·과 단위 기구 수는 변동이 없다. 

특히 시는 정책적 직관성을 확보하고 중앙부처·전북도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행정기구 명칭도 바꾼다.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은 경제산업국으로, 생태도시국은 도시건설안전국으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는 자원순환본부로, 맑은물사업본부는 상하수도본부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는 도서관본부 등으로 각각 변경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 추진을 통한 전주 대변혁을 위해 기존 도시공간혁신추진단을 시장 직속 전담기구인 미래성장지원실로 재편한다. 미래성장지원실에는 종합경기장개발과와 재개발재건축과, 도시개발과, 도시정비과 등이 편제된다. 

또한 신성장사업 확장과 전주형 일자리 창출 등 경제도시로 체질 개선을 위해 경제산업 분야 기능을 강화한다. 기존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을 경제산업국으로 명칭을 변경해 신성장산업과와 민생경제과를 신설하고, 일자리정책과 등을 보강해 시대흐름에 맞는 미래산업에 투자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한다.

이와 함께 시는 글로벌 산업·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국제협력담당관을 신설하고, 일자리와 교육, 주거 등 맞춤형 청년정책 지원을 위한 청년정책과도 만든다. 전주 발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및 국회·중앙부처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서울세종사업소도 신설한다.

이밖에 효과적인 민원 응대와 현장 중심의 행정 처리를 위해 본청에 있는 청소·공원·녹지 민원 관련 업무는 완산·덕진구청으로 이관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안을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입법예고 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이후 9월 중 열리는 제395회 전주시의회 정례회 때 심의·의결을 거쳐 10월 중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황권주 기획조정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8기 시정의 핵심인 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문화 중심지 전주 만들기에 중점을 뒀다”면서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전주 대변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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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권주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이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개편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주시가 ‘강한 경제’를 구현하고 전주의 대변혁을 준비하기 위해 경제와 미래성장 분야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조직을 개편한다. 특히 민선8기 시정 목표 달성과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역점업무 추진부서는 신설하고, 중복되거나 기능이 쇠퇴한 분야는 통·폐합, 유사한 업무는 재배치하기로 했다.

황권주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8기 출범에 발맞춰 시정 운영 동력 확보, 효율적인 업무추진, 중앙부처 정책 기조, 전북도와의 연계 등을 고려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시는 기존 5국, 1단, 2구, 2직속, 8사업소, 88과·담당관에서 1실, 5국, 2구, 2직속, 10사업소, 86과·담당관으로 개편된다. 국·과 단위 기구 수는 변동이 없다. 

특히 시는 정책적 직관성을 확보하고 중앙부처·전북도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행정기구 명칭도 바꾼다.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은 경제산업국으로, 생태도시국은 도시건설안전국으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는 자원순환본부로, 맑은물사업본부는 상하수도본부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는 도서관본부 등으로 각각 변경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 추진을 통한 전주 대변혁을 위해 기존 도시공간혁신추진단을 시장 직속 전담기구인 미래성장지원실로 재편한다. 미래성장지원실에는 종합경기장개발과와 재개발재건축과, 도시개발과, 도시정비과 등이 편제된다. 

또한 신성장사업 확장과 전주형 일자리 창출 등 경제도시로 체질 개선을 위해 경제산업 분야 기능을 강화한다. 기존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을 경제산업국으로 명칭을 변경해 신성장산업과와 민생경제과를 신설하고, 일자리정책과 등을 보강해 시대흐름에 맞는 미래산업에 투자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한다.

이와 함께 시는 글로벌 산업·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국제협력담당관을 신설하고, 일자리와 교육, 주거 등 맞춤형 청년정책 지원을 위한 청년정책과도 만든다. 전주 발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및 국회·중앙부처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서울세종사업소도 신설한다.

이밖에 효과적인 민원 응대와 현장 중심의 행정 처리를 위해 본청에 있는 청소·공원·녹지 민원 관련 업무는 완산·덕진구청으로 이관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안을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입법예고 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이후 9월 중 열리는 제395회 전주시의회 정례회 때 심의·의결을 거쳐 10월 중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황권주 기획조정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8기 시정의 핵심인 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문화 중심지 전주 만들기에 중점을 뒀다”면서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전주 대변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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