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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지역 어린이집 수돗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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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주지역 어린이집 수돗물이 마시는 물로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463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일반세균·철·망간 등 10개 세부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특히 시는 이번 수질검사를 위해 노인일자리 인력 20명으로 수질검사반을 꾸렸다. 수질검사반은 어린이집을 방문해 1차로 잔류염소측정기를 이용한 수돗물 염소농도를 측정하고 현장에서 결과를 안내했다. 또한 일반세균·철·망간 등 10개 세부 항목 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해 맑은물사업본부 실험실에 보내 정밀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한 동영상 자료를 활용, 수돗물의 생산과정 및 수돗물의 중요성, 음용 안전성 등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기도 했다.

시는 올 하반기에도 어린이집을 방문해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을 중점 대상으로 수돗물 수질검사와 음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수돗물과 친숙해져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수돗물을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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