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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시, 탄소중립 교육 대상 초등학생으로 확대

11월까지 전주지역 590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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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진행한 탄소중립 교육 모습. 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각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 신청을 받은 시는 약 30개 학교(약 5900여 명)에서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통해 초등학교 학생들이 기후위기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고, 교육내용의 반응을 살펴 향후 교육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집이나 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도 지속해서 교육 수요처를 발굴해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기관이나 단체 등도 개별적으로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15인 이상의 모임이나 단체, 기관들이 희망 날짜를 정한 후 전화(063 281 2750) 또는 전자우편(chan0403@korea.kr)으로 교육 내용을 기재해서 보내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 위기 문제를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교육을 받은 미래 세대들이 앞으로도 꾸준히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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