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2-09 15:20 (Fri)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전주
보도자료

개학·추석연휴 맞아 전주시 불법광고물 정비

9월 16일까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추진

image

전주시가 다음 달 16일까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주변 주요 도로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2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등하교시 쾌적하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 미관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 기에 차량과 보행에 불편을 주는 유동 광고물을 정비하는 한편,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한 퇴폐적 유동 광고물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불법 현수막 △에어라이트 △벽보 △전단 △입간판 등 유동 광고물과 미풍양속을 해치는 유해 광고물 등이다.

특히 명절 특수를 위해 가로수와 전봇대, 담장 등에 불법적으로 난립하고 있는 현수막을 정비해 쾌적한 거리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시는 불법 광고물은 즉시 수거 조치하는 한편, 아파트 홍보·재개발 관련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을 상습적으로 내걸거나 배포하는 광고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불법 광고물을 적극적으로 단속 및 철거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다가오는 명절에도 적극적인 일제 정비를 통해 전주시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