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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시, 추석 특별교통대책 가동

9~12일 공영주차장 6곳 무료 개방, 이지콜·마을버스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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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 전북일보 자료사진

전주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에게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31일 시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종합경기장(9~11일, 638면) △동물원(9~11일, 828면) △노송천(9~10일, 70면) △한옥노상(9~10일, 70면) △삼천2동(10일, 194면) △서신동(10일, 131면) 등 6곳의 공영주차장을 개방한다.

시는 이 기간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각각 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교통 관련 사고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비상근무에 나선다.

시 교통정보센터도 교통흐름관찰용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차량 이동상황을 파악하고 교통 정체지역의 탄력적 신호 운영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를 한다.

완산·덕진구청의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은 기차역 및 터미널 주변 도로 등 정체 가능성이 높은 상습 위반 지역과 횡단보도, 소방시설,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등 안전과 밀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다만 전통시장과 소규모 상가 주변 지역에 대해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추석 연휴 기간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정상 가동한다. 장애인 콜택시 이지콜은 주·야간 상관없이 24시간 운영되며, 벽지·오지 주민들을 위한 마을버스 ‘바로온’도 14대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추석 연휴 이용 가능한 공공주차장 정보는 공공자원 개방·공유 통합포털인 공유누리(www.eshare.go.kr)와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카카오맵, 네이버맵 등을 통해 통합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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