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1-29 22:51 (Tue)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장수
보도자료

장수군, 지역 취약계층에 ‘행복꾸러미’ 전달

장수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역농산물로 꾸려진 ‘행복꾸러미’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행복꾸러미는 추석을 앞두고 시행되는 장수군의 ‘따스한 군정’의 일환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장수군에 기부된 소중한 이웃돕기 성금을 재원으로 물품을 마련해 장수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훈식, 민간위원장 고강영) 주관으로 읍‧면협의체 등의 도움을 통해 각 가정과 시설로 전달된다. 

image
장수군, 취약계층 ‘행복꾸러미’ 전달                               /사진=장수군 제공

특히 이번 행복꾸러미는 지역사회 민관협력으로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정호영)과 렛츠런 재단의 기탁을 통해 구성품이 더욱 풍부해졌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꾸러미는 2종 세트(10만원 상당) 180개와 3종 세트(15만원 상당) 120개 등 총 300개로 꾸며졌다.

2종 세트는 지역 내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 8종과 국거리, 김, 즉석밥 등 17종의 먹거리로 구성되고, 3종 세트는 2종세트에 쌀 20kg이 추가됐다.

꾸러미는 가구 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가족 구성원에 따라 구분돼 지급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에 보살핌과 지원이 최대화될 수 있도록 따스한 군정 실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지난 2020년부터 생활의 어려움이 있으나 법적인 제도로 인해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중점으로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