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이도건축사 김종수 대표, 임실군에 애향장학금 300만원

5년째 임실군 인재양성에 앞장

image

임실군 임실읍 소재 이도건축사(대표 김종수)는 지난 8일 심민 군수를 방문하고 어려운 학생들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도건축사는 지난 2018년부터 5년째 애향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향후 임실의 미래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군산서 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 검거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