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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밸리 제2산단 분양 등 '우려"

완주군의회, 2022년 행정사무감사 본격 돌입

완주군의회(의장 서남용)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유의식)가 23일 완주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의원들은 첫날부터 유희태 군수 1호 공약인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에 대한 우려,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단 분양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우려와 기대를 표시하며 군정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행감 첫 날인 이날 유희태 군수에 대한 질의에서 유이수 의원은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와 수소특화국가산단 유치, 국립나라무궁화연구소 등 사업의 진행 가능 여부를 질문했다. 수소가 해결되면 나머지는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김재천 의원은 “테크노 2산단 사업이 최초 약3000억원 규모의 사업이었는데 8차례의 걸쳐 공사비만 1800억원이 증가했다”고 지적한 후 “현재 지급되는 이자만 하루 3700만원 가량인데 향후 금리 인상으로 부담해야 할 이자가 더욱 늘어날 것 같다”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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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위원

또 민간위탁 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는 등 민간위탁기관 관리 및 보조금 집행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최광호 의원은 “테크노2산단 분양률이 38%로, 60% 이상 달성하기 역부족해 보인다. 계획대로 분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지적한 후, 감사와 관련해 "내부 감사 의존율이 높다. 내부감사 외에 외부감사도 함께 진행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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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위원

이순덕 의원은 “불필요한 공유재산을 적극적으로 매각해 재산관리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며, “군에서 소유하고 있는 건물들을 적극 매각해 관리비를 줄여나가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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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덕 위원

성중기 의원은 "만경강 사업을 하다가 시책일몰제 때문에 각종 시책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게 할 수도 있다. 사업추진 상황에 따라 각 부서에서 군수의 눈치를 보지 않고 시책일몰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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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기 위원

이주갑 의원은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에 직접 연관된 사업은 총 14개사업, 약1600억 원 정도로 파악된다”며, “기존에 추진된 사업 및 직접 연관되지 않는 사업 등을 제외하고,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의 진정한 방향성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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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갑 위원

심부건 의원은 “공유재산관리법에 의해 주차장 부지는 공유재산관리계획시 의회 심의를 생략할 수 있으나, 이서 주차장 부지 매입은 약30억원가량의 예산이 소요되고, 특혜 의혹도 제기되는 만큼 매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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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건 위원

김규성 의원은 “최근 외국 계절근로자에 대한 문제점이 많이 도출되고 있다”며, “완주군 2만여 농민들을 위해 계절 근로자에 대한 신속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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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 위원

이경애 의원은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는 군수의 공약이자 핵심사업이므로 철저하게 준비해 사업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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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위원

유의식 위원장은 “부여육종 매입에 약 63억원의 예산 외 추가 예산이 발생될 우려가 매우 높다”며 “2019년 고산면 오산리 일대의 돈사의 경우 매입 후 지금까지 당초 목적대로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 되고 있다. 부여육종 매입은 나쁜 예를 반복하는 사례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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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식 위원

특히, “사업의 목적과 용도가 정해지지 않고 취득할 경우 많은 문제점이 발생 될 것”이라며,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계획에 따라 부여육종 매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유희태 군수는 "의원님들의 지적 적극 검토하겠다. 테크노산단 기업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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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jhki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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