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축제 개최에 활용 예정
NH농협 익산시지부(지부장 이상우)가 익산 서동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며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에 후원금 700만 원을 기부했다.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백제왕도 익산에서 펼쳐지는 올해 서동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중심의 콘텐츠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공연과 야간 유등 전시 등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NH농협 익산시지부의 기탁금도 풍성한 축제 개최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기타 축제 관련 자세한 문의는 재단 문화예술축제팀(063 843 8817)으로 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서동축제는 5월 3일에 중앙체육공원에서 퍼레이드 및 개막식이, 4일부터 6일까지 금마 서동공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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