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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신임 완주 부군수 “수소산업 거점 뒷받침”

이종훈 완주군 부군수(사진 오른쪽)가 유희태 군수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완주군은 군단위에서 드물게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미래비전이 많은 지자체입니다. 더 나은 완주군을 위해 군민과 소통하고, 청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종훈 신임 완주부군수(57)는 2일 취임식 후 기자들과 만나 전북도 에너지수소산업 과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수소산업 특화에 공을 들이고 있는 완주군이 전국적인 수소산업 거점이 되도록 뒷받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선 8~9기 전환기에 마무리와 새 준비를 차질없이 관리하도록 하겠다고도 덧붙였다.

1988년 전남체신청에서 공직을 시작했으며, 2009년 전북도로 전입한 후 기획조정실 대도약기획단 단장, 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경제정책관, 도지사 비서실장, 미래산업국 에너지수소산업과장 등을 지내는 등 행정 경험이 풍부하다. 성실성과 책임감, 부드러운 리더십이 그에게 따르는 인물평이다.

완주=김원용 기자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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