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09-29 17:23 (Thu)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익산시, 민간기록 공개강연 개최

익산시가 시민 주체적 기록문화 확산 동기 부여를 위해 민간기록 공개강연을 개최한다. 민간기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기억하는 아이들과 기록되는 도시’,‘모든 시민은 기록가다’란 주제 아래 오는 28일과 10월26일 오후 2시에 모현시립도서관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공개 강연은 현재 전국에서 기록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기록활동가 초청을 통해 자신들의 경험과 활동을 공유하는 등 기록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새삼 되새겨 보는 계기를 가져 보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아울러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익산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민들이 자신들의 일상적인 주제를 기록하고 스스로 소통하는 기록문화를 즐길수 있도록 나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개 강연에는 익산시민 누구나 참석할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행정지원과(063-859-5736, 5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시민들의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공개 강연 특강을 마련했다. 향후 민간기록물 관련 사업의 주체가 될 시민기록 활동가를 양성하는 등 익산의 정체성과 역사성 확립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음달 7일부터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익산의 변천 및 생활상을 엿볼수 있는 제2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출품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 익산
  • 엄철호
  • 2022.09.26 13:11

익산서동축제, 무엇이든 백제신하들을 찾아주세요

올해의 익산서동축제에서는 백제신하들로부터 다양한 안내 도우미 서비스를 받을수 있게 됐다.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와 (재)익산문화관광재단 직원 등 현장 근무자 50여명이 백제의상을 입고 10월1일부터 3일까지 금마서동공원에서 개최되는 익산서동축제 현장 곳곳을 누비게 된다.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익산서동축제의 경우 축제장 공간이 넓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 만큼 관광객들의 안내 문의가 유독 많을 것으로 판단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친절한 안내 응대를 위해 축제 현장 근무자들이 백제신하로 변신한다. 가시성을 한층 높힌 백제의상 착용을 통해 걸어다니는 안내 데스크 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서동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백제역사 축제의 정체성과 즐거운 이미지를 함께 보여주고자 현장 근무자들이 백제의상을 입기로 했다”며 “관광객 모두가 서동왕자·선화공주님으로써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동, 백제 왕이 되다’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에서는 무왕즉위식을 비롯한 다양한 백제유등이 축제장의 밤을 밝히며, 금마저수지의 빼어난 실경을 활용한 수상공연과 무왕 즉위식 퍼포먼스, 백제무사체험, 서동요전설, 서동선화 직업체험 등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익산
  • 엄철호
  • 2022.09.26 12:47

고창군,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개최

고창군이 전라북도∙문화재청과 함께 오는 10월1일부터 한달여 간 고창 고인돌유적지 일원에서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10월1일 개막식에서는 가을밤 오프닝 공연과 미디어아트뿐만 아니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인근에 홍보영상관, 포토존 등이 준비된다. ‘해가 지면 우리의 염원이 모여 기적이 이루어진다-황혼의 기적’을 테마로, 고인돌박물관과 유적지 전체가 거대한 빛의 스크린이 된다. 고창 고인돌박물관 앞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계산리고인돌(90톤)’에는 시간을 돌리는 기적을 표현해 빛의 수호신과의 만남이 연출된다. 고인돌다리를 건너 유적지까지 가는 길은 은하수와 반딧불 조명으로 반짝반짝 빛난다. 드디어 만나게 되는 수백개의 고인돌이 펼쳐져 있는 언덕. 수백톤의 돌을 나르며 부족의 영광과 하늘의 은혜를 바랐던 선사인들의 염원이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되살아난다.프로젝션 맵핑과 레이저, 음향효과를 활용해 바닥과 숲을 최대한 활용해 신비롭고 황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인돌박물관 1층에선 미디어아트 특별전시(기적의 빛, 희망을 밝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객이 함께한 체험콘텐츠 ‘라이브스케치-고인돌판타지아’도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고래와 사슴, 호랑이, 토끼를 종이에 색연필로 색칠해 스캔하면 동물들이 벽면 고인돌 애니메이션에 등장한다. 그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을 터치하게 하면 고인돌유적지 한가운데로 돌아가 내가 마치 동물들과 뛰노는 기분이 들게 하는 3D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세계 고인돌의 절반이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그 종류도 다양하다. 전 세계 고인돌은 약 6만기에 달하는 데 그중 3만여 기가 한반도에 있다고 한다. 국내의 고인돌 중 전라북도에 분포된 고인돌은 2600여 기 이상이다. 그 중 63% 이상인 1680여 기의 고인돌이 고창 산허리를 장식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 고인돌유적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함으로써 청동기시대 한반도의 거석문화를 홍보하고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며 “가을밤 많은 분들이 고인돌유적을 찾아 환상적인 미디어아트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26 11:45

고창군, 투자유치 자문단 위촉

고창군이 국내 주요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투자유치 자문단을 꾸렸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심덕섭 고창군수는 기업(경제)관계자 5명을 투자유치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자문위원들은 국내 주요기업 대표와 경제통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경영노하우, 경제전문지식, 광역정보망,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국내외 우수·우량기업 투자의향을 살피고, 타깃기업 발굴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앞서 심덕섭 군수는 지역 산업구조의 대전환을 선언하고, 지역경제 발전효과가 크고 고용유발 효과가 큰 친환경 기업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달 들어서 반도체·자동차 부품산업 등 첨단 미래산업과 친환경 ESG기업과의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고창일반산업단지의 명칭변경도 진행되고 있다. 군은 기존 산단의 노후 이미지를 탈피해 브랜드 가치를 개선하고, ESG 친환경 산업단지로 바꿔낼 계획이다. 투자유치 지원단 역시, 기업가 입장에서 산단의 장기적 사업컨셉과 구도를 잡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기업 투자유치에 힘을 쏟아 좋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26 11:45

완주 고산 석산 허가 연장 반대 ... 완주군 허가 연장 여부 주목

완주군 고산면 소향리 안남마을 뒤에서 30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석산 골재채취업 허가 만료일이 오는 12월31일로 닥친 가운데 주민들이 ‘석산 허가 연장 반대’ 피켓 시위에 나서 완주군의 연장허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석산 인근 안남마을 주민과 시설 관계자들은 지난해부터 석산 허가연장을 강력히 반대해 왔다. 지난해 6월에는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 등을 방문, “30년 동안 소음과 분진, 진동 등으로 고통 받아 왔다”며 “이제 더 이상의 토석채취 허가는 안된다. 석산개발 이후 복구에도 만전을 기해 다시 예전의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군의회의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소향리 안남마을 뒤 S산업의 골재채취업 허가 만료일은 12월 31일까지이다. 기업이 골재채취업 허가 연장을 하려면 만료일 10일 전까지 완주군에 신청해야 한다. 이날 현재 S산업의 골재 채취 허가 연장 신청 접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안남마을 주민들은 S산업의 골재 채취업 허가 만료일이 3개월 앞으로 닥치자 적극적인 반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26일 완주군청사 입구에서 피켓 시위에 들어간 주민들은 “완주군이 허가연장을 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산 S산업 석산 인근 주민들의 석산개발 반대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발파에 파쇄에 따른 진동과 소음, 그리고 분진과 대형트럭이 분주하게 석산을 드나들면서 주민들 안전과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지난해 6월 열린 완주군의회 제26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찬영 의원(비례대표)은 ‘완주군 고산면 토석 채취 사업으로 인한 주민의 건강권 수호 및 군의 사업 관리감독 강화의 필요성’이라는 주제의 군정질문했다. 최 의원은 “S산업개발의 토석 채취 허가를 수차례 연장해 주면서 인근 장애인 시설에 입소한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그리고 안남마을 등 인근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허가기간이 2022년까지인 상황에서 사업주가 재계약 연장을 요구할 경우 완주군의 입장은 무엇인가”라고 완주군수에게 물었다. 허가 연장에 대해 당시 박성일 군수는 “연장 사유 및 토석채취방법 준수 여부, 토석채취로 인해 재해발생이나 산지경관 훼손 여부 등과 함께 그동안 위법행위와 군의 지시사항 이행여부 등을 두루 면밀하게 검토한 후 주민 및 전문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종합적으로 판단,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원론적 답변을 했다. 고산 석산은 지난 1991년부터 2002년까지 12년 동안 골재 채석을 했다. 하지만 2004년 10월 (주)서희가 신청한 골재채석사업이 완주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불허 처분됐다. 당시 인근 고산면 소향리 신상마을 등 7개마을과 국제·전북재활원 등 장애인 복지시설이 강력 반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석산 소유권이 ㈜서희에서 (유)삼덕산업개발로 넘어간 후 그동안 반대 입장을 보였던 고산면 소향리 신상마을 등 7개 마을 주민들이 석산 채석 찬성 쪽으로 돌아섰고, 완주군에 골재채석허가 동의 및 탄원서까지 주민 연서명으로 제출했다. 이 후 (유)삼덕산업개발 채석허가 신청이 완주군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고산 석산 허가 연장을 요구하는 신청이 아직 없다. 만료일 최소 10일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 답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9.26 11:37

완주 와푸축제, 친환경 실천 축제로 치러진다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자연순환 환경실천 축제로 치러진다. 완주군은 오는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열리는 와푸축제에서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포차, 농산물 판매부스 120여개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 그 대신 완주로컬빌러 주민공동체가 나무로 제작한 안내판에 각자 참여부스 판매내용을 자유롭게 꾸미는 것으로 대체했다. 1회용품 배출이 가장 많았던 마을쉐프들이 운영하는 음식관에서도 종이컵, 나무젓가락 등을 100% 사용하지 않고 일반 식기류로 전면 사용하기로 했다. 플라스틱 1회용품이 가장 많이 배출되는 음료 판매 포차부스에서는 종이컵으로 대체하여 사용하기로 주민들이 의견을 모았다. 제로웨이스트 실천 주민공동체인 아리송협동조합에서는 축제장에 개인 텀블러나 음식용기 사용 인증샷을 찍어 SNS 게시하면 나무칫솔이나 재활용봉투를 지급하고, 제로웨이스트 실천 물품 판매 등 캠페인도 같이 진행 할 계획이다. 한편 체험프로그램 중 ‘2박3일 불편한 캠핑’에서는 전기 공급을 하지 않고 태양광을 이용한 건조기, 조리기, 휴대폰 충전 등 환경을 살리는 비전략체험이 진행된다. 축제기간 3일동안 1일 2회 현장에서 ‘와푸 줍깅단’을 모집하여 축제장 일원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등 정화활동도 같이 펼치게 된다 그 밖에 축제장 경관도 나무와 볏짚, 로컬푸드 등을 활용한 경관, 포토존을 구성하고, 곳곳에는 1회용품 사용 자제, 쓰레기 줄이기 등 실천 캠페인 안내문도 게시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7만여 관광객이 몰리는 축제장에서 1회용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은 사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관광객들 개개인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서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축제장이 될 수 있다”고 협조를 부탁하였다.

  • 완주
  • 김재호
  • 2022.09.26 11:37

북익산농협, 농업박물관 견학 및 워크숍 개최

북익산농협(조합장 장복식)이 영농회장,대의원,여성리더스,임원 등 내부조직장 15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박물관 견학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지난 21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식량 안보를 지켜내기 위한 정부의 조속한 산지 벼값 안정화 대책 마련이 촉구되기도 했다. 북익산농협 장복식 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현재의 농업∙농촌은 폭염,폭우,태풍 등 잦은 이상기온 현상으로 농가의 피해가 날로 극심해지고 있고, 최근 수확기의 벼값 폭락까지 예상되고 있어 보람과 수확의 기쁨에 앞서 고통과 시련의 수확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산지 벼값 안정화에 대한 정부의 조속한 대책 마련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조직장들이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우리 농협사업의 전 이용을 조합원에게 적극 독려하면서 함께 농협을 이끈다면 북익산농협은 최고의 농협으로 우뚝 설것이고, 그에 따른 사업의 성과는 고스란히 조합원의 몫으로 돌아 갈 것이다”면서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의 수취가격안정화 및 농업경영비 절감 최대 지원을 약속했다. 문석근 농업박물관장은 특강을 통해 “전국 벼 생산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산지 쌀값은 하락하고 있다. 중요한 요인으로 쌀 소비 감소가 꼽히고 있는 만큼 조직장들이 생산자이자 소비자 입장에서 쌀소비 촉진 앞장서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9.26 11:17

‘제1회 새만금 친환경 모터쇼’ 열린다

군산 JCI(청년회의소 회장 함경연)는 새로운 자동차 시대를 열기 위해 내달 1일 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에서 ‘제1회 새만금 친환경 모터쇼’를 개최한다. 군산 JCI가 주최 주관하고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모터쇼는 지난 2004년 자동차 기술의 새 물결 이라는 주제로 시작한 ‘군산국제 자동차 엑스포’를 부활시키고 군산의 새로운 자동차시대를 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새만금에서 생산중인 친환경 전기차량을 홍보하는 한편 녹색성장·친환경 차량 산업 등 신 성장 산업에 대한 전 세대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도 담겨져 있다. 이번 행사는 군산지역 자동차 관련기업유치와 외제차 관련업체(벤츠·BMW·아우디등), 슈퍼카 및 튜닝 동호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의 기아·현대차량을 비롯해 람보르기니·맥라렌·페라리·벤틀리포르쉐·닛산·아우디 등과 개인 소유차량 세계 슈퍼카 30여대가 전시된다. 업체에서 전시되는 차량은 시승도 가능하다. 여기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니카 DIY&경주대회, 유아 전동차 드래그(내가제일 잘나가)등 체험 행사와 카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 가요제 등 각종 공연 및 먹거리도 병행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사라진 공연문화의 목마름 해소가 필요했던 군산 청년 예술인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주고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함경연 JCI회장은 “ 군산시민들에게 세계 다양한 차종을 직접 체험 할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축제를 발전시켜 많은 관광객들이 군산을 찾아 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JC는 현재 서울, 부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세종, 전북, 전남, 경북, 경남·울산, 제주, 해외(일본),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16개 지구JC(광역시·도)와 전국 303여 곳의 지방JC에서 1만2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다.

  • 군산
  • 이환규
  • 2022.09.25 20:52

윤인식 군산시 체육회장, 재선 출마 공식 선언

윤인식 군산시 체육회장이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윤 회장은 지난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2기 군산시체육회장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1기 시체육회장으로 선출된 직후 코로나19가 발생해 지난 3년여 동안 외적으로 체육회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내적으로는 민선체육회가 나아가야 할 이상적인 방향 설정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규정의 변경, 조직의 구성 등을 수립해 내실을 기했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지난 민선 1기는 시체육회를 성장 발전시키기 위해 단단한 토대 위에 기초를 쌓았다면 다가오는 민선 2기는 부흥과 성장이라는 성과를 거둬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지난 3년여 동안 직원들을 교육하며 체육인들과 소통한 제가 적임자임에 재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입장을 전했다. 윤 회장은 “지금껏 보여드린 것이 미약하였기에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정말로 잘 할까 하는 의문도 드시겠지만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배려와 존중이 있는 군산시체육회가 과거보다 더 밝고 활기찬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체육회 회장 선거는 오는 12월 22일 열릴 예정이다.

  • 군산
  • 이환규
  • 2022.09.25 20:50

장수군보건의료원,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스타트’

장수군보건의료원이 질병관리청의 ‘트윈데믹’ 우려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연령순으로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장수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포함),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장애인, 결혼이민자(귀화 전 본인), 만60~64세 어르신으로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가능하다. 일정은 연령순으로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 10월 24일부터 26일, △의료원 10월 31일부터 11월 4일, △보건지소와 진료소는 10월 12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내원 시에는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기초생활수급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복지카드), 차상위수급자증을 소지해야 한다. 지소별 일정은 상이하니 확인 후 내원해야 한다. 기간 내 미접종자는 백신 소진 시까지 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063-350-2663)에 문의하면 된다. 박애순 의료지원과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지난 16일부터 전국에 발령돼 백신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 무료접종 대상자는 관심을 두고 예방접종이 시작되면 빨리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 장수
  • 이재진
  • 2022.09.25 19:17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