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의 날 23명 포상자
이번 순국선열의 날 전라북도 출신으로 포상을 받는 분은 23명으로 전국 최다이다. 포상자 명단 :▶ 애국장 2명[고 송진행 (익산), 고 이성실(고창)]▶ 애족장 10명[고 김광덕(익산), 고 김윤옥(순창), 고 노병욱(임실), 고 배성집(임실), 고 박중학(순창), 고 양창서(순창), 고 이경선(부안), 고 안관숙(고창), 고 이용이(무주), 고 차일만(정읍)]▶ 건국포장 2명 [고 박득수(임실), 고 정자영(순창)], 대통령표창 9명[고 서호순(전주), 고 김윤오(정읍), 고 김재흥(김제), 고 이병섭(김제), 고 이완수(김제), 고 전부명(김제), 고 최봉한(김제), 고 성준문(진안), 고 양운경(태인)] 포상은 유족 주소지 별로 전수하며, 전라북도는 애족장(고 노병욱, 고 이주상), 건국포장(고 박득수, 고 이창호), 대통령표창(고 이완수, 전부명, 이병섭) 7명에 대하여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에 전라북도청에서 전수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