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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첫 시정질문 “ 최적의 해법 모색 ”답변

지난 20일 정성주 김제시장은 제262회 김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한 오승경 의원, 이병철 의원, 이정자 의원, 황배연 의원, 김승일 의원, 양운엽 의원의 시정질문에 답변했다. 처음 질문에 나선 오승경 의원의 선암 자연휴양림 조성과 공공숙박시설에 대해, 선암 자연휴양림 초입부 송전탑에 대한 불안감과 우려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해결 방법을 검토하고 있고, 도시 근교형 자연휴양림이라는 장점을 살려 기존 숲길 체험 인프라와 휴식 공간 등 휴양림의 기능을 유지 보완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휴양림의 수요를 창출하겠다며, 부족한 공공숙박시설에 대해 휴양림 내 추가 설치 여부 검토 등 숙박시설 확충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병철 의원이 질문한 새만금 개발지역 관할권 지정 및 행정구역 지번 부여 방안 마련에 대해, 새만금 개발과 관할권 지정은 병행되어야 한다며 속도감 있는 새만금 내부 개발을 위해 중앙정부와 공조할 계획이며, 효율적인 신규토지의 이용 가능성 등 새만금 전체적인 계획 등을 고려할 때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은 김제시 관할로 해야 한다는 입장과 새만금 신항, 국립 새만금 수목원,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관할권이나 행정구역 지정과는 별개로 새만금 기본계획 등 정부 계획에 따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이정자 의원이 질문한 벽골제 입장료 폐지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대해서는 벽골제 관광지가 김제지평선축제의 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주인의식 결여와 오가는 단체 방문객들의 무질서와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로 운영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2018년 4월부터 김제시민을 제외한 관광객에게 입장료 징수하면서 깨끗한 관광지가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과 2020년 벽골제 관광지 입장료 현실화 방안 용역과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입장료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지역 상인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고의 선택을 위해 심도 있게 재검토하고 벽골제 관광지가 김제시의 정체성을 표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국 최고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배연 의원의 모악산 관광 종합개발계획과 조직개편 질문에대해 자연공원법 제15조 규정에 따라 전라북도 공원계획변경에 대비하여 용역을 발주하여 2013년 기 결정 고시된 공원계획에 대한 오류 정정 반영 요청하였으며 기존 공원자연환경지구 약 17만㎡에 대해 공원마을지구로 변경 요청하여 지역경제 발전 및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모악산이 새로운 관광 이미지 형성 및 신규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체류형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용역을 추진 중이며, 종교문화 체험존, 수 체험존, 숲 체험존 등을 계획, 사계절 차별화된 관광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다음으로, 김승일 의원의 일상회복지원금 및 예산에 관한 질문에 대해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은 현안 사업을 삭감하거나 자체 사업 규모를 줄여 재원을 마련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하면서 시간이 촉박한 상황 속에서도 의원간담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급방식은 장단점을 최대한 고려한 무기명선불카드로 결정하였음을 밝히며 불가피하게 홍보문안 등이 외부로 유출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양운엽 의원이 질문한 성장도시기반 조성과 도시계획조례(경사)에 대해서는 도시 성장을 위해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 및 주거환경의 여건이 양호한 동부권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원형 베드타운 조성을 위한 ‘김제시 도시 성장계획 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며, 철저한 수요분석과 인구추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입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 최적의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제안내용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정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 의회와 신속하고 긴밀하게 협의하여 최적의 해법을 모색해 나아가겠다.”며, "시정의 협력적 동반자로서 변함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질문하신 내용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21 14:25

제9대 김제시의회 개원 후 첫 시정질문 ‘봇물’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20일 제26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정성주 김제시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여 제9대 김제시의회 개원 이후 첫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기관 견제에 나섰다. 안전 개발위원회 오승경 의원, 김승일 의원, 경제행정위원회 이병철 의원, 이정자 의원, 황배연 의원, 양운엽 의원 등 6명의 시의원이 선거구 순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11건의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오승경 의원은 사업부지 위를 가로지르는 송전탑이 휴양시설에 대한 이미지 훼손과 관광객의 외면을 불러올 수 있다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금구면 선암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시민 의견 수렴방식과 절차 및 반영 정도, 향후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병철 의원은 김제-부안-군산 새만금 3개 시군 자치단체장이 지난 8월 22일 열린 새만금 행정협의회에서 표명한 ‘지역 간 연대를 통한 효율적 공동사업 추진’과 관련해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과 ‘선 개발 후 관할권 지정’에 대한 김제시의 입장은 무엇인지 물었다. 이정자 의원은 “벽골제 관광지가 갖고있는 김제시를 대표하는 상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을 모두 고려하여 입장료 징수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며 현재 징수하고 있는 벽골제 관광지 입장료 폐지를 적극 주장하고 해당 의견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물었다. 황배연 의원은 ‘자연공원법’제11조 공원기본계획의 수립에 따라 최근 전라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모악산 도립공원의 공원계획 변경과 관련하여 2023년부터 향후 10년간 변경계획이 적용되므로 지역주민의 재산권 행사와 모악산권역 종합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김제시가 가지고 있는 비전과 추진계획 및 로드맵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김승일 의원은 먼저 일상회복지원금과 관련하여 차후 지급될 남은 지원금의 지급방식과 지급 시기, 재정 확보방안에 대한 계획을 물었고, 현재 지급 중인 일상회복지원금 지원 사업이 애초 부실한 사업 계획에도 불구하고 의회의 의결 전 이미 시민 대상으로 홍보되어 일방적인 밀어붙이기 형식으로 진행된 사유에 관해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양운엽 의원은 “동부권 혁신도시 베드타운 조성은 신중하고 철저한 수요분석과 인구 추계, 인접한 전주시의 도시정책과 인구 이동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관련 사업의 최적지로 금구면 금구리 일대를 제안, 집행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고 견해를 물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20 16:04

김제시 진봉면 지사협, 취약계층 80세대에 밑반찬 전달

김제시 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광국, 민간위원장 최준영)는 2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펼쳤다. 이날은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경로당 식사 운영이 중단되어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과 급식 취약계층 80세대에 영양 만점 밑반찬인 ‘파김치’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월 진행하는 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저소득 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80세대의 기력 충전을 위해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각 가정에 전달하면서 건강 상태와 생활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최준영 위원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드리기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광국 진봉면장은 “매월 지역주민을 살피는 나눔 봉사에 최선을 다해 참여해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20 16:03

김제소방서, 119구조대 새만금 간척지 매립지 구조활동 전개

김제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지난 18일 일요일 오후5시40분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 인근 새만금 간척지 매립지 구덩이에 빠진 드라마 스태프 4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서 구덩이를 파놓고 촬영을 하던 중 구덩이 침하와 간척지의 갯벌 형태의 지질 특성으로 인해 사람들이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초기에는 25명이 구덩이에 들어가 촬영을 진행하였는데 그중 21명은 스스로 빠져나왔으나 그중 일부인 4명은 자력으로 빠져나올 수 없는 상태로 갯벌에 빠져서 ‘옴짝달싹’할 수 없었다. 사고 현장은 새만금 간척지 일원으로 뻘 형태의 지형 특성상 하체가 박혀 움직일 수 없는 긴박한 상황이 전개되었고 이에 김제소방서는 인근 군산 119구조대의 지원을 요청하여 김제 119구조대와 군산 119구조대는 함께 사다리와 건식슈트 등을 이용하여 갯벌 구덩이에 빠진 요구조자를 2시간 만에 안전하게 구조하는 데 성공하였다. 요구조자 4명 중 2명은 119구급대와 함께 인근 동군산병원으로 이송되어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경덕 김제소방서 119구조대장은 “갯벌에서는 빠졌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혼자 다니지 말고 반드시 2~3명이 함께 다녀야 한다. 또한 자력으로 구조나 탈출을 시도할 경우 상황이 더 악화할 수 있기 때문에 119로 신고해 안전하게 구조를 해달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20 16:03

농생명센터, 김제 핫플레이스 가족캠프’운영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이하 농생명센터)는 김제 지역 청소년 가족 130여명을 대상으로 2차례진행된 ‘김제 핫플레이스 가족캠프’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발전 관광형 가족캠프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김제의 역사적, 문화적 콘텐츠를 활용하여 다양한 가족문화 활동을 돕고자 마련되어졌으며, 농생명센터는 체험활동비 전액을 지원했다. 캠프는 아리랑 문학마을에서 진행되는 야외 방탈출 게임으로 시작됐다. ‘아리랑 방탕출’ 프로그램은 마을 전체를 돌아다니며 소설 아리랑속 주인공들을 만나 곳곳에 설치된 단서를 해결하는 미션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또, 벽골제에서 진행된 지평선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AR 보물찾기로 고대 저수지인 벽골제에서 보물(기프티콘)을 찾아 획득하는 활동으로 벽골제의 숨겨진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는 체험활동이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가족모의고사 시간으로 자녀탐구영역을 함께 풀어보며 부모의 잔소리에 대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보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가족과 더 가까워 질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알지 못했던 김제의 역사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농생명센터는 김제 지역 청소년 가족대상 지역중심의 특색을 살린 휴식형 가족캠프가 10월 29~30일 및 11월 19일~20일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통합예약누리집(bookong.kywa.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19 17:17

민선 8기 정성주 김제시장 국비 530억 원 확보 첫 쾌거

민선 8기 김제시 내년 신규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한 정성주 시장의 발길이 분주한 가운데 첫 결실을 거뒀다. 김제시는 행정안전부 자연재해 위험개선사업으로 진봉과 광활에 있는 춘화지구 사업 500억 원과 죽산 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30억 원 총 530억 원을 확보, 내년 국비 예산 확보에 청신호를 밝혔다. 그동안 춘화지구 일대는 배수로 통수단면 부족과 배수 불량으로 침수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지역 주민의 불편과 재산피해가 심각한 곳이다. 이번 국비 확보로 2023년부터 25년까지 500억 원을 투입하여 배수로 신설 17km, 배수로 개선 3km, 교량 재가설 18개소, 잠관 개선 3개소, 배수갑문 2개소를 신설하여 진봉면과 광활면 주거지 350동, 농경지 416.7ha에 대한 침수피해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죽산면 소재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죽산교회 및 마을 뒷편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도 23년 신규사업에 반영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 등 안정적인 생활이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 이번 국비 확보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한 팀이 되어 중앙부처 및 전북도, 정치권과 협업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로 선제적인 재해예방과 항구적인 대책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본 사업을 통해 재해 위험에 노출된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업에 매진하여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18 16:40

제28회 김제시민의 장 문화장 소선녀 씨, 공익장 정병현 씨 선정

제28회 김제시민의 장 선발 심사위원회는 문화장과 공익장 2개 분야에서 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제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0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문화장 소선녀(61세, 전북문학관 상주작가)와 공익장 정병현(55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 사무국장)씨를 선정했다. 문화장 수상자 소선녀 씨는 20년 동안 지역신문에 수필을 발표해왔으며, 전북 문인에 대한 인터뷰 연재와 스토리텔링 등 활발한 문학 활동이 타의 모범이 되었으며, 문인협회 활동, 여성 포럼, 다양한 단체를 통해 강의와 독서, 토론회, 학생들에 대한 글쓰기 지도, 수필집 발간 등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익장 수상자 정병현 씨는 새만금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여 새만금의 합리적인 개발과 조기 개발을 위한 대국민 활동을 펼쳤으며, 잃어버린 김제시의 바닷길을 찾기 위한 세미나, 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새만금 김제 몫 찾기 범시민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새만금 2호 방조제가 김제시 관할로 결정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민의 장 시상식은 9월 29일에 개최되는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14 17:43

김제 작은행복봉사단 작지만 아름다운 사랑 실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의 잔잔한 울림을 준 봉사단체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김제시 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린 ‘김제시민과 함께하는 가족센터 어울림 장터’에서 아나바다 부스에 참여한 ‘작은 행복봉사단(회장 김정숙)’이 그 주인공이다 ‘작은 행복봉사단은’ 가족센터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하여 전문 언어발달 지도사들이 학교나 어린이집 등에 직접 방문하여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특히 마스크 때문에 아이들이 교사의 입 모양을 볼 수 없어 언어발달 도움에 어려움이 있다는 애로사항을 듣고, 아이들의 언어발달과 정서 교감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나바다 수익금 전액으로 특수 투명마스크 100매를 기부했다. ‘작은 행복봉사단’은 2019년 7월에 결성되어 기부를 실천하는 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환경의 순환을 위해 재활용 옷이나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모두 3,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옷을 바꾸어 입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회원의 회비와 판매 수익금으로 매월 교육지원청 위(wee) 센터와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5가정에서 생활용품이나 식품을 직접 전달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장순호 김제시 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작은 관심과 사랑이 모여 다문화가족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고 중추적 역할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가족센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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