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고광돈)는 27일 지사 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을 초청해 농지은행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인 소유 농지 임대수탁 수수료 폐지 등 농지은행 제도 개선사항, 농지은행 주요사업 소개, 참석자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농지은행 사업예산은 전년대비 46.5% 증가한 2조 3289억원으로 확정됐다. 특히「공공임대용 농지매입」 사업비는 전년 9605억원에서 1조 6137억으로 68% 확대돼 은퇴 농업인과 청년농업인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고광돈 동진지사장은 “농업인이 마음 놓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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