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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테마파크에 장미꽃 1만송이 활짝

임실군의 대표적 관광지 치즈테마파크를 환하게 밝혀줄 장미꽃 1만송이가 지난 3일부터 개화를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조성에 들어간 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에 정원 장미 90종 1만주가 만발했다고 밝혔다. 치즈테마파크의 유럽형 조형물에 걸맞게 최근 이곳은 다양한 색상으로 조성된 유럽형 장미원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 세계적 육종 회사인 영국‘데이비스 오스틴’에서 들여온 장미는 명품 정원으로서 품격을 갖출 전망이다. 이곳에는 덩굴장미 터널과 장미꽃 그늘막, 산책로 등으로 가든을 조성, 사랑을 나누고 고백하는 곳으로 꾸며졌다. 또 테라스와 플라워 가든 등은 치즈테마파크의 조형물과 함께 다양한 초화류로 구성돼 전체 경관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장미원에 도입된 품종은 봄과 가을에 2회에 걸쳐 개화, 10월에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에서도 볼 수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3만8000㎡ 규모의 유럽형 장미원은 내년에 완공, 치즈테마파크의 새로운 관광지로 부각될 전망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군민이 상생하는 관광수익 증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6.06 09:33

선거 앞두고 임실군수 후보 비방전 난무 허위사실 유포 등 수사기관 고발도 잇따라

지방선거 운동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후보들의 비방전이 난무, 유권자들의 선택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락 후보는 최근 무소속 심민 후보를 대상으로 무차별적 의혹을 제기, 흠짓내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맞서 심민 후보는‘허위로 날조된 비방’이라며 수사기관에 조사를 의뢰, 법적 책임 등 강력히 맞서는 상황이다. 한 후보측은 최근 들어 심 후보 부인의 태양광 설치 자금출처와 불법 산림훼손, 도로개설 문제 등으로 집중 공격했다. 심 후보측은 금융권 대출과 산림이 아닌 농경지라 반박했고 관련 도로는 위험도로로 민원이 제기된 문제라고 응수했다. 29일 심민 후보 선대본은‘’국정원 출신 한병락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선거법 위반 수사를 받아라”며 공작정치 중단을 촉구했다. 이는 지난 28일 오수면 이장 A씨 자택에“군수님이 보냈다”며 김부각 7개를 놓고 갔다는 괴소문으로 선관위에 고발됐다는 내용이 유포됐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후보 선대위는“관련 사건은 경찰과 선대위가 조사중”이라며“이를 마치 한 후보가 꾸민 것처럼 사건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선대위는 아울러 “조사를 통해 불법을 저지른 후보가 밝혀질 시에는 당선 후에도 군수직을 사퇴하자”고 강경하게 맞섰다. 이처럼 비방이 난무하면서 선거를 앞 둔 중도층 유권자 상당수는 후보 선택에 어려운 분위기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주민 A씨는“불법선거 사실은 선거가 끝난 후에 밝혀질 것으로 안다”며“사실이 밝혀져도 후보자가 결정된 뒤라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5.30 13:51

임실군, 자투리 땅 이용 소나무와 영산홍 등 쌈지화단 조성

임실군이 지역 곳곳에 널려 있는 자투리땅을 이용, 소나무와 영산홍 등을 식재한 쌈지화단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자투리땅은 평소 쓰레기 투기장으로 악용되고 있으나, 쌈지화단 조성으로 아름다운 임실가꾸기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군은 올들어 임실읍 장재리와 두만리, 신평면 호암리 및 오수면 오수리 등 4개소의 자투리땅에 쌈지화단 조성을 완료했다. 쌈지화단은 마을 주변과 도로변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땅을 재활용, 임실군이 해마다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임실읍에 조성된 쌈지화단에는 영산홍과 수선화 등 8종 7840본을 심어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와 주민들의 심신을 달래주고 있다. 또 소나무와 꽃복숭아 등 관목류도 배치해 다채로운 색감을 전해주고 꽃잔디로 입체적, 활동적인 꽃동산 형태도 제공했다. 신평과 오수에도 영산홍과 수선화 등 2440본을 심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친자연적 공간으로 탄생됐다. 특히 오수리에는 붉은색 잎이 촘촘히 달린 홍가시나무와 영산홍을 조성하고 바닥에는 사계패랭이와 맥문동 등으로 조화를 맞췄다. 아울러 신평 호암리의 경우는 느티나무와 왕벚나무가 심어져 그늘이 제공됐고 돌의자도 설치해 머무는 쉼터가 제공됐다. 양진수 산림공원과장은“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녹지환경 조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며“녹지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5.30 13:51

임실군, 옥정호에 관광 편의시설 강화에 총력

임실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접근성과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옥정호 주변을 대상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이 강화된다. 26일 군에 따르면, 천혜의 관광 자원 옥정호를 개발중인 임실군은 최근 이곳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민들을 위해 기본시설 확충에 총력을 쏟고 있다. 올들어 군은 옥정호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진 상운암과 하운암을 잇는 경관도로(지방도 749호선)에 화장실을 설치하고 모정도 보수했다. 또 상운암 방면으로 개발중인 요산공원 광장 조성과 붕어섬 출렁다리 준공에 앞서 진입로에는 전신주 지중화사업도 진행중이다. 아울러 붕어섬 주변 관광 기반시설 조성사업에는 54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특히 하운암 방면에서 옥정호의 정취를 즐기고 산책할 수 있는 에코투어링 루트의 야간보행 환경개선을 위한 가로등도 설치하고 있다. 이곳은 그동안 낮에만 이용하던 산책길을 밤에도 다닐 수 있도록 방문객에 편의를 제공해 야간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손석붕 옥정호힐링과장은“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전주시민 등 방문객이 늘고 있다”며“다양한 편의시설 확충으로 불편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2.05.26 11:16

임실군, 새 정부 출범 국도비 확보 73개 사업 추진계획 점검 보고회

임실군이 새 정부 출범과 110대 국정과제 발표에 따라 부서별 관리의 국가예산확보 대상사업과 중점현안을 집중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24일부터 진행된 보고회는 이태수 임실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실시, 이틀간에 걸쳐 국•도비 확보 대상 50개 사업이 다뤄졌다. 이중 중점현안 23개 사업에 따른 73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쟁점과 추진계획 등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새 정부는 경제의 재도약 등 지방 균형발전을 주요 과제로 설정, 군은 이에 따른 현안들을 적극 건의해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제 20대 대통령직 인수위는 지난 4일 도청에서 가진 정책과제를 발표, 군은 7번째 공약인 관광산업 활성화와 동부권 관광벨트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현안 사업인 옥정호와 성수산 웰니스관광 거점지역 육성사업이 포함, 향후 중앙부처 설득 등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2020년에 처음으로 5000억원 예산시대를 실현한 군은 올해도 지난 4월까지 5400억원대를 기록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질주해 왔다.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군은 옥정호와 임실치즈, 성수산 및 오수의견 등 우수 지역자원을 적극 육성하고 발전시켜 1000만명 관광시대를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이태수 권한대행은“새 정부의 정책 기조를 명확히 이해하고 대응방향을 정립해야 할 것”이라며“간부들의 책임하에 국가예산 확보와 현안에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 임실
  • 박정우
  • 2022.05.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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