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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사이버 고창군민제도’ 시행

고창군이 ‘사이버 고창군민’제도로 2025년까지 관계인구 10만 명 달성 목표를 세웠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11월 도시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도농 교류 활성화와 관계인구 증대를 위해 ‘고창군 사이버군민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 관계인구란 ‘이주에 의한 정주인구나 관광을 통한 교류인구’가 아니고 ‘특정한 지역이나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라고 광범위하게 정하고 있다. 군은 ‘사이버 고창군민’이 고창의 고정 관광객으로 고창 활력 증진의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4월부터 ‘사이버 고창군민 홈페이지’를 운영해 사이버 고창군민증을 발행해주고, 고창의 생생한 소식을 사이버 군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영윤 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고향사랑기부제도와 사이버 고창군민 제도의 궁극적 목표는 결국 고창의 활력 증진”이라며, “고창을 기억하고 다시 찾아오고 정착할 수 있도록 고창군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추진해 오면서 현재까지(1월말 기준) 8만여 명의 관계인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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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30 11:09

고창군, ‘군민 심리안정’ 안심버스 운영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남주영)가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창군 마음동행,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안심버스는 정신적인 휴식과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버스다. 지역주민이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우울척도 검사를 통한 정신건강 평가 △뇌파 및 맥파 등 정신건강 분석기를 이용한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 △고위험군 발굴 현장 심리상담 등 정신건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트레스 측정기를 이용해 주민들에게 스트레스 측정과 결과 상담을 제공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우울증과 불안 증세를 겪고 있는 정신건강 고위험군은 센터와 연계해 정신질환자 치료비 및 사례관리 지원 등을 제공한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총 133건 1714명에게 마음건강 회복 서비스를 제공했다. 정기상담으로 매주 하나로마트(첫째주 수요일), 장애인복지관(둘째주 수요일), 전통시장(셋째주 장날), 고용지원센터(넷째주 수요일)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비정기 상담으로 신청을 의뢰한 기관과 마을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심버스 이용신청 방법은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고 서비스 신청→신청내용 확인→일정조율→이동상담소 운영 순서로 진행되고 있다. 유병수 군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통해 주민 우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상자들이 시기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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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8 08:59

고창군의회 "군민과 소통없는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강력 규탄한다"

“고창군의회는 고창군민과 소통없는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고창·전북의 주민이며, 주민대표로써 현 상황에 매우 분노하며, 앞으로도 한빛원전으로부터의 위협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책임을 다할 것이다.” 고창군의회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고창원자력안전협의회의 총사퇴에 뜻을 함께하며, 한빛4호기를 재가동한 원안위와 한수원을 다시 한번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앞서 18일 고창 한빛원자력안전협의회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수원의 한빛원자력4호기의 일방적인 재가동에 반발하며, 고창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 총사퇴를 결의했다. 지난해 11월 30일 고창군의회, 고창원안협, 고창군청 한빛원전 범군민대책위원회, 지역 주민들이 상경하여 원안위 회의장 앞 집회시위로, 원안위가 한빛4호기 재가동을 보류했다. 하지만 일주일 이후인 12월 8일 고창군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아무 소통도 없이 안전을 담보하지 않은 상황에서 원안위는 재상정해 해당 안건을 통과시켰다. 한빛4호기는 부실시공으로 인한 공극과 철근노출로 많은 우려가 있었고, 이에 대한 다른 문제들도 발생할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왔고, 이에 대해 원안위와 한수원이 이런 문제들을 확실하게 설명하여 군민들의 알권리를 제공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의혹을 해소해 주기를 바랬으나, 결국 고창군민들의 요청에 불응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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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0 09:49

고창군, ‘효(孝) 실천 지방세 대납’ 시책 추진

고창군이 자녀들이 연로한 부모님의 지방세를 자동이체로 대납해주는 “효 실천 지방세 납부해 드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고창군에서는 설 명절 전에 자동이체 신청서와 안내문(2만부)을 제작해 65세 이상 지방세 납세자의 가정에 개별 전달했다.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들은 지방세 납부 편의 제도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해 지방세 납부고지서를 받아서 직접 납부하고 있다. 또한 장기출타와 고지서 분실로 인해 3%의 가산금을 납부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자동이체 제도가 정착화되면 거동이 불편한 부모가 공과금 수납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되고, 외부자금의 유입 효과와 함께 지방세 체납 방지에도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자동이체를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300원이 공제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이체 대상 지방세는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록면허세 등으로 가까운 금융기관이나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호민 군 재무과장은 “부모님 지방세 대납(자동이체) 신청을 통해 공제혜택 및 가산금 추가 부담 방지로 “효(孝)”를 실천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과 사랑이 넘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좋은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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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19 09:56

고창군, ‘고창고인돌 기록화사업’ 최종보고회 열려

고창군이 19일 ‘고창고인돌 기록화사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수행한 문화유산연구소 길의 연구원들과 노형수 부군수,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전체 고인돌의 수량과 위치, 현황 파악 등 기록화한 내용과 향후 보존방안 등을 최종 점검했다. ‘고창고인돌 기록화 사업’은 1980년대 이후 최근까지 각종 지표조사 등을 통해 확인된 고인돌의 수량과 현황 등이 다르고, 고인돌 관련 민원들이 많아짐에 따라 관내 고인돌의 종합적인 점검 및 지속적으로 훼손되고 사라져가는 고인돌에 대한 보존관리 방안 모색 등 고창고인돌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고창군은 고인돌 보존관리를 위해 비지정 고인돌까지 표지판을 설치해 왔으나, 그 과정에서 개별 고인돌의 위치(GPS좌표값 부여)와 사진촬영, 항공촬영, 현황기록, 도면 등을 반영한 기록화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고창고인돌 자료를 검토하고 현장조사를 병행한 결과, 관내에는 총 2,006기의 고인돌이 확인됐다. 이는 그동안 고인돌이 보고되지 않았던 흥덕면에서도 3기가 확인되는 등 신규 고인돌 60개소 220기 및 멸실된 고인돌 258기가 반영된 결과로, 현재는 총 1,748기의 고인돌이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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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19 09:56

고창군, 복지급여 신청기간 운영

고창군이 올 1월을 복지급여 집중 신청기간으로 운영한다. 정부는 1일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선정기준을 완화하고, 전북도(전북형 기초생활보장)도 복지급여대상자 선정기준을 낮췄다. 이에 고창군은 지원 기준 변동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정책 안내와 신청 연계에 나서기로 했다. 기초생활보장 제도에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일정 비율(2023년 기준 생계급여 30%,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7%, 교육급여 50%) 이하일 경우 수급자로 선정된다. 생계급여 기준은 기존 58만 3444원에서 62만 3368원으로, 의료급여는 73만 1132원에서 83만 1157원으로 많아지면서 혜택을 보는 대상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어르신들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 역시 단독가구 202만 원, 부부가구 323만 2000원으로 높아졌다. 이에 지난해 대상에서 제외됐던 주민들도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규 진입하는 1958년생의 경우 생일 한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신청 기간 운영으로 더 많은 군민의 복지혜택 확대를 기대한다”며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제도를 촘촘히 챙기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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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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