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10-06 14:23 (Thu)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고창

고창군, 저탄소·생물농업 실천전략 심포지엄 개최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27일 오후 국내외 각계 전문가가 참여한 저탄소농업 실천 심포지엄을 열었다. 고창의 특화작물인 복분자와 멜론, 인삼, 딸기, 벼를 재배하는 200여 농가가 참여했다. 심포지엄에서는 화학비료와 화학농약 사용량을 줄여 농산물의 품질은 높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줄이는 각각의 연구방법들이 발표됐다. 1부 행사에선 ‘기후위기는 곧 농업위기’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농업환경, 신속대응을 위한 저탄소 생물농업 대응 방안(현행열 농업기술센터 소장) △고창농산물 프리미엄 브랜딩 전략(메타브렌딩 박항기 사장) △생물자원 천적활용 농업현장 적용기술(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최선우 박사)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선 ‘미생물 기반 고창복분자 대응전략 수립’이라는 주제로 △고창복분자 고사원인에 따른 대응전략 제안(전남대학교 김길용 교수) △미생물 농법 활용, 캘리포니아의 지하수 고갈과 오염 대체 방안(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아키프 에스칼렌 교수) △내생포자 기반 작물생육 촉진용 미생물 비료개발(미얀마 만달레이 대학교 처이 박사)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부터 고창복분자 고사율 감소 및 생산량 증대를 위한 복분자 안정생산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전남대학교 김길용 교수는 “지금까지 비료와 농약에 의해 농업이 이뤄졌다면, 이제는 그 역할을 미생물이 해낼 것이다.”며 미생물농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27 09:59

고창군, ‘고창갯벌 생태계 보존과 활용’ 포럼 개최

27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고창갯벌 생태계 보존과활용’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이날 국내 최고의 생태·철새 전문가들은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 국립기관을 유치해 고창 갯벌만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고창갯벌의 무궁무진한 장점을 설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김형섭 센터장(군산대 전북씨그랜트센터)은 “고창갯벌은 194종의 저서규조류를 비롯해 서해 고유종인 범게 등 희귀생물의 서식처 기능과 전국생산량의 75%를 차지하는 바지락 등 수산물이 생산지로서의 가치를 지닌다”고 밝혔다. 조삼래 명예교수(공주대)와 이한수 소장(한국환경생태연구소)도 “저어새와 노랑부리백로의 주 서식지인 고창갯벌은 서해안 바닷새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며 “체계적인 연구·보존활동을 위한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하철 교수(전남대 생물학과)는 ‘고창갯벌 조류와 어민의 상생방안’ 발표에서 “고창은 갯벌-염습지-염전-내륙습지로 이어지는 해양·육상생태계 생물 서식공간 보호·복원의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다”며 “고창 갯벌의 자연자원과 생태계 서비스, 생태문화에 대한 종합적이고 주기적인 모니터링, 평가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사전행사로 고창군, 고창컨트리클럽, 고창군기업인협의회, 고창생태환경보전협의회, 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창갯벌의 보존관리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또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를 위한 군민 결의문 낭독과 500여 군민이 참여하여 간절한 염원을 담은 피켓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당초 폐염전 부지엔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설 계획이었지만, 이를 막아내고 생태를 복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며 “이곳에 본부가 들어오면 그 상징성은 다른 지역을 압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27 09:59

고창청년회의소, 전북지구JC 회원대회에서 모양성제 홍보

고창청년회의소(회장 김송철)가 지난 24∼25일 익산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북지구JC 회원대회에서 전북지구JC 4,000여 회원들을 대상으로모양성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모양성제기간 동안 고창청년회의소 주관하에 진행되는 전국답성놀이를 적극 홍보했다. 고창청년회의소 회원들은 대회 1일차 익산시 공설운동장에서 본대회 및 입장식, 환영의 밤을 시작으로 2일차 체육대회 일정동안 모양성제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고창모양성제는 고창의 대표축제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유비무환의 호국정신으로 총화축성한 고창읍성의 얼을 계승하고 향토문화의 우수성을 선양하고자 1973년부터 매년 열린다. 답성놀이, 전통혼례식, 원님부임행차, 성쌓기 재현, 조선시대 병영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중심축제인 전국답성놀이를 고창청년회의소가 주관한다. 김송철 회장은 “앞으로 계속 계승발전 시켜야할 모양성제 전국 답성놀이를 전북지구JC 회원들에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더욱 내실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27 09:57

고창군,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개최

고창군이 전라북도∙문화재청과 함께 오는 10월1일부터 한달여 간 고창 고인돌유적지 일원에서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10월1일 개막식에서는 가을밤 오프닝 공연과 미디어아트뿐만 아니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인근에 홍보영상관, 포토존 등이 준비된다. ‘해가 지면 우리의 염원이 모여 기적이 이루어진다-황혼의 기적’을 테마로, 고인돌박물관과 유적지 전체가 거대한 빛의 스크린이 된다. 고창 고인돌박물관 앞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계산리고인돌(90톤)’에는 시간을 돌리는 기적을 표현해 빛의 수호신과의 만남이 연출된다. 고인돌다리를 건너 유적지까지 가는 길은 은하수와 반딧불 조명으로 반짝반짝 빛난다. 드디어 만나게 되는 수백개의 고인돌이 펼쳐져 있는 언덕. 수백톤의 돌을 나르며 부족의 영광과 하늘의 은혜를 바랐던 선사인들의 염원이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되살아난다.프로젝션 맵핑과 레이저, 음향효과를 활용해 바닥과 숲을 최대한 활용해 신비롭고 황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인돌박물관 1층에선 미디어아트 특별전시(기적의 빛, 희망을 밝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객이 함께한 체험콘텐츠 ‘라이브스케치-고인돌판타지아’도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고래와 사슴, 호랑이, 토끼를 종이에 색연필로 색칠해 스캔하면 동물들이 벽면 고인돌 애니메이션에 등장한다. 그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을 터치하게 하면 고인돌유적지 한가운데로 돌아가 내가 마치 동물들과 뛰노는 기분이 들게 하는 3D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세계 고인돌의 절반이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그 종류도 다양하다. 전 세계 고인돌은 약 6만기에 달하는 데 그중 3만여 기가 한반도에 있다고 한다. 국내의 고인돌 중 전라북도에 분포된 고인돌은 2600여 기 이상이다. 그 중 63% 이상인 1680여 기의 고인돌이 고창 산허리를 장식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 고인돌유적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함으로써 청동기시대 한반도의 거석문화를 홍보하고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리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며 “가을밤 많은 분들이 고인돌유적을 찾아 환상적인 미디어아트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26 11:45

고창군, 투자유치 자문단 위촉

고창군이 국내 주요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투자유치 자문단을 꾸렸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심덕섭 고창군수는 기업(경제)관계자 5명을 투자유치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자문위원들은 국내 주요기업 대표와 경제통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경영노하우, 경제전문지식, 광역정보망,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국내외 우수·우량기업 투자의향을 살피고, 타깃기업 발굴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앞서 심덕섭 군수는 지역 산업구조의 대전환을 선언하고, 지역경제 발전효과가 크고 고용유발 효과가 큰 친환경 기업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달 들어서 반도체·자동차 부품산업 등 첨단 미래산업과 친환경 ESG기업과의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동시에 고창일반산업단지의 명칭변경도 진행되고 있다. 군은 기존 산단의 노후 이미지를 탈피해 브랜드 가치를 개선하고, ESG 친환경 산업단지로 바꿔낼 계획이다. 투자유치 지원단 역시, 기업가 입장에서 산단의 장기적 사업컨셉과 구도를 잡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기업 투자유치에 힘을 쏟아 좋은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26 11:45

고창군, ‘2022년 제38회 고창군 군민의 장’ 수상자 선정

고창군이 지난 22일 제38회 고창군민의 장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문화체육장에 신승찬(27세, 여), 공익장에 염택영(68세, 남), 산업근로장에 박형남(62세, 남), 애향장에 박종연(61세, 남), 효행장에 홍종팔(65세, 남)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확정했다. 1985년에 처음 시작된 군민의 장은 지난해까지 총 37회에 걸쳐 162명의 영예로운 수상자를 배출했다. 문화체육장에 선정된 신승찬씨는 현 인천국제공항 배드민턴 실업팀 선수로서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포함한 다수의 국제대회와 최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입상하는 등 군민에게 귀감이 되고, 전국에 고창의 위상과 이미지를 제고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공익장에 선정된 염택영씨는 강호학원 이사장과 염치과 원장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특히 매진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강호항공고를 특성화 고등학교로 발전시켜 지역인재를 유치하고 인구증대에 적극 기여하였고, 평소 온화한 성품으로 무료 진료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산업근로장의 박형남씨는 고창군 배영농조합법인과 선운산수박영농조합법인의 대표로 고창농민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대미 배 수출단지 육성, 서울시 농수산식품 시장 판매처 확대 등에 노력하였으며,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농산물 산업발전에 큰 공을 세웠다. 애향장에 선정된 박종연씨는 고창에서 태어나 1977년 고창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00년 제이와이북스를 설립하고, 2009년 제이와이고창장학회를 창립하여 매년 2천만원 이상의 장학금 지원과 영어 관련 도서 기증 등으로 고창군 학생들의 영어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애향심을 가지고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효행장에 선정된 홍종팔씨는 90세가 넘으신 어머니를 옆에서 극진히 모셔왔으며, 어머니 별세 후에도 수개월간 시묘살이를 자처하여 경로효친 정신을 몸소 실천하였고, 타의 귀감이 되었다. 한편 오는 10월 4일 군민의 날에 군민의 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24 10:02

고창군, ‘고창 병바위 일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기념행사

고창군과 문화재청이 23일 고창군 아산면 ‘고창 병바위 일원’에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을 기념하는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는 심덕섭 군수, 임정호 군의장, 황권순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장, 윤준병 국회의원, 아산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자연유산 전문가의 강연, 고창 병바위 일원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병바위는 1억5000만년 전 용암과 응회암이 침식·풍화되어 엎어진 호리병 또는 사람 얼굴 모양 등으로 보이는 독특한 생김새의 바위(높이 35m 정도)다. 전설로 ‘잔칫집에서 몹시 취한 신선(神仙)이 쓰러지면서 소반(小盤: 작은 밥상)을 걷어차자 술병이 굴러 떨어져 인천강가에 거꾸로 꽂힌 것이 병바위가 됐다’ 라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고창 병바위 일원’은 지질학적 가치와 경관적으로 인상적이면서 흥미로운 조망 대상이다. 인천강 등 주변과도 잘 어울려 경관적 가치도 탁월하다. 또 두암초당에서의 강학 관련 다양한 문헌과 시·글·그림 등이 확인되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도 뛰어나 지난해 12월6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 병바위는 위치적으로 갯벌과 고인돌, 선운사·운곡습지 등 세계유산의 정중앙에 있어 엄청난 관광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개발해 고창의 대표 치유·생태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24 10:02

<줌>오통열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장

“한반도 평화의 번영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변화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제20기 고창군협의회는 새로운 책임감을 가지고 통일이 평화적으로 이루어지는 그날을 위해 우리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작년 9월1일 취임한 이후 1주년을 맞이한 오통열(74세)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장은 “지역협의회는 지역에서 효율적인 통일활동 추진을 위해 설치, 운영되고 있다.”며 “고창지역협의회는 지역협의회의 역할인 평화통일에 관한 지역의 여론 수렴 및 공감대 확산, 통일후계세대 육성을 위한 통일의식 고취, 주민의 통일 의지와 역량결집을 위한 통일문화 사업 추진 등 통일을 위한 역할 수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군협의회는 지난 1년간 통일인문학캠프 전문가 특강, 찾아가는 통일강연회, 청소년 현장견학(나로오우주센터) 등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모양성제 홍보부스 운영과 평양에술단 초청공연, 평화의길 걷기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통열 협의회장은 고창군 대산면 출신으로 현재 (주)풍성식품을 경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나고 자라 70평생을 고향지킴이로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 매진해 왔다. 풍성식품은 평생 고창농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농식품 경영인인 오 회장의 신념과 철학으로 설립됐다. 고창 황토에서 자란 농산물을 주원료로 포기김치, 맛김치, 깍두기 등 생산한다.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무, 배추, 양념 등을 구매해 가공함으로써 농가소득향상 및 일자리창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농식품 산업의 성공모델이다. 오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앞장서 왔다. 2014년 통합대산면민회 초대 회장을 맡아 소임을 다했으며, 라이온스 클럽 및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회장 등 사회봉사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의 발전을 위해 3600㎡의 논을 평암장학답으로 하여 그 소득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 법무부장관 표창, 국회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표창, 도지사 표창, 고창군민의장(산업장) 등을 수상했다. 오통열 고창군협의회장은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한 마지막 봉사로 생각하고 남은 임기동안 더욱 정진하겠다”며 “지역의 평화∙통일 중심역할 수행을 위해 평화∙통일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제고에 고창협의회 위원들과 더불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21 11:32

고창군, ‘민·관 교육발전 심의위원회’ 개최

고창군이 지난 20일 2023년도 교육경비 지원을 위한 ‘민·관 교육발전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고창군 민·관 교육발전 심의위원회는 중장기적 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교육경비의 균형적 지원을 심의함으로써 고창군 교육 발전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군 자체 추진사업 및 고창군 교육지원청 협력사업 총 17개 사업의 26억2000여만원 및 7개 기타 교육지원 사업을 포함한 2023년도 총교육 관련 예산 42억6000여만원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또한 내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 심의와 고창군 교육 발전 방안에 관한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새롭게 추진되는 교육사업으로는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인 고창지역 졸업생 대학등록금 등 지원사업과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인재 육성 시책사업이 있다. 이와 더불어 주요 사업으로는 방과후 돌봄 및 교육을 위한 ‘방과후학교 및 마을학교’, ‘영어학습’, ‘수영’ 및 ‘과학교실’ 등의 지원사업과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창의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한 ‘학생동아리 지원’, ‘전북의 별 육성’, ‘청소년 자치·예술·미래공간 신축비 지원’ 등이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21 09:44

고창군 로컬JOB센터,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 멘토링 교육

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김희진)가 ‘고창군 청년 중장년 창업생태계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교육 수료자 대상 창업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 창업 멘토링 교육은 창업업종 및 특성에 따른 그룹 구성과 창업 아이템 분야별 전문가를 멘토로 지정해 창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8월 중순 창업 준비부터 정착 단계까지의 과정에 대해 전반적인 창업 교육을 수료한 대상자들은 이번 멘토링 교육을 통해 준비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창업 준비에 나섰다. 이번 멘토링 교육에 참여한 멘티들은 “교육의 질이나 멘토링 등 고창군의 창업사업이 도시지역과 견주어도 부족한 점이 없는 것 같다”며 “막연하게 생각했던 창업이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화 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영윤 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고창군 청년과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여 생동 있는 창업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활력 넘치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희진 센터장은 “고창군 청년·중장년층의 창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21 09:44

고창군, 제49회 고창모양성제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고창군이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는 ‘제46회 고창모양성제’ 개최를 앞두고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노형수 부군수 주재로 각 실관과소 주무팀장과 부읍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금까지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각 실관과소와 읍의 담당 업무 진행 상황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진행하고 향후 추진 발전 방향을 위한 토의 시간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담당업무별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맡은 임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형수 부군수는 “고창군의 대표축제인 고창 모양성제가 전통과 현대 그리고 문화의 융합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며 즐길 수 있고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고창모양성제만이 가진 특색 있는 분야를 더욱 개발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에 대한 사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46회 고창 모양성제’는 ‘역사는 미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며 주민과 관광객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고창군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내실 있는 축제로 준비되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2.09.21 09:44

제2회 무장읍성 축제..23일 열린다

제2회 고창 무장읍성 축제가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다’를 주제로 오는 23일 무장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무장읍성(사적 제346호)은 1417년(태종 17년)에 왜구를 막기 위해 쌓은 이래 오랫동안 행정 및 군사적 요충지로 중추적 역할을 해온 중요한 곳이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전행사 성황제와 식전공연 △기획프로그램 현감부임행차 재연, 합어식, 나비날리기, 편전, 애기살(활쏘기)체험 △주제별프로그램 무장칠거리 당산제, 경로(孝) 위안잔치 △전통프로그램 조선군 복식체험, 대북치기 체험, 병영 주리틀기 체험 △공연프로그램 연예인 초청공연,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시음행사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대되는 퍼포먼스로 준비된 나비날리기는 1417년 당시 축성에 참여한 고을백성들의 고단함과 영혼들을 위로하고 무장읍성의 영구보존을 선조들에게 약속하는 의미를 담아서 축성 605주년을 기념하여 나비 605마리를 날릴 계획이다. 무장읍성 복원이 추진되면서 비격진천뢰 11점이 발굴되어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사용되다가 복원된 연지에는 100년을 땅속에 있던 씨앗이 발아하여 다시 피어난 연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연꽃 명소로 탈바꿈하였다. 한편 무장읍성 축제는 무장면민들로 구성된 (사)고창무장읍성보존회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 고창
  • 김성규
  • 2022.09.20 09:45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