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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서림공원 새단장



 

오랜기간 군민의 쉼터로 자리매김 해왔던 서림공원이 지역특색녹화사업 시행에 따라 밤나무와 아카시아나무등 잡목및 단순림 위주의 공원에서 탈피, 꽃향기 그윽한 쉼터로 조성돼 초여름을 수놓게 된다.


 

10일 군에 따르면 부안읍 동중리 산 2-1번지 서림공원내 팔각정 주변 4㏊의 면적에 대해

 

기존 밤나무와 폐목, 아카시아나무등 단순림을 제거하고 지역의 특색있는 향토경관 수종을 집단적으로 식재, 생동감 넘치는 공원을 조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6천8백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번달 부터 다음달 까지 2개월간 파묘지역 주변 3천여평에 이팝나무 2천본을 식재, 향기 그윽한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것.

 

또, 팔각정 주변의 폐목및 단순림을 제거하고 1천6백본의 튤립을 식재, 꽃동산 조성으로 특색있는 공원을 가꾸기로 했다.

 

특히, 이번에 식재되는 이팝나무는 지난 97년 군양묘장의 묘목을 직접 구입,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국도 30호선과 지방도인 당산로 주변에 식재돼 군민은 물론 행락객들의 쉼터로도 높이 기대되고 있다.

 

김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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