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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보호협회 무주지회(지회장 김복수) 20여명의 회원들은 11일 안성면 진도리 일대 야산에서 불법엽구수거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독극물·올무·덫 등 위험한 방법으로 야생동물을 불법포획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올무 30여점과 덫 5점을 수거했다.
이들 보호협회 회원들은 겨울철이면 수차례에 걸쳐 수시로 불법 엽구수거 행사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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