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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무풍파출소 맞춤봉사 눈길



무주경찰서 무풍파출소(소장 유영수)는 지난달 22일부터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봉사에 대한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주민들로 부터 칭송을 듣고 있다.

 

무풍파출소 관할 지역은 경북 김천시 대덕면과 부항면, 경남 거창군 고재면과 경계를 이루는 전북 최동북단에 위치한 지역으로서 대덕산(해발 1290m)을 비롯해 평균 해발의 높이가 5백m 이상 되는 산간 오지마을들이 많은 관계로 교통편이 불편하여 주민들은 물론이고 학생들의 등·하교에 어려움이 많았다.  따라서 학생들이 야간자율학습에 큰 제한을 받아왔다.

 

이에 무풍파출소 유소장과 전직원들이 순찰코스를 학생들의 자율학습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안전귀가를 돕는등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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