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 노거수 외과수술 실시

 

 

무주군이 마을의 정신적 지주이자 마을 지킴이 역할을 해 온 노거수 보호를 위해‘노거수 외과수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마을 입구에 위치해 주민들의 생활속에서 마을의 지킴이 역할을 해온 노거수를 보호키 위해 설천면 수한마을을 비롯한 9개마을 노거수에 대한 대대적인 외과수술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

 

이번 사업은 1백50년 이상 주민들과 공생공존하며 마을 상징물로 자리잡고 있는 노거수의 상처와 부패부위를 치료하고 충분한 영양공급으로 수목의 정상성장을 유도하고 죽어가는 노거수의 고사지 및 쇠약지를 제거, 수형보전하고 관상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노거수 주변에 정자·화단·벤치 등 자연과 하나될 수 있는 자연친화형 문화휴식공간을 조성,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강호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무기력한 전북, 10명 뛴 부천 못 뚫었다… 0-0 무승부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C.S.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안전은 효율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

오피니언[사설] 6·3 지방선거 본선 국면, 비방 멈추고 비전을

오피니언[사설] 대형잡화점 불법주정차로 도로 몸살 앓아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