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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관광홍보 CD 700개 제작

 

 

진안군이 인터넷 등 홍보미디어에 적극 대처하고 주 5일 근무로 인한 여가선용 세대들을 겨냥한 홍보CD를 제작, 배포에 나섰다.

 

군은 컴퓨터 그래픽에 의한 CF적 영상과 나레이션 기법을 합성해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등을 국문·일문·영문·중문 등 4개 국어로 담은 CD 7백여개를 제작해 전국 여행사와 시도무역관 등에 배부했다.

 

CD에 수록된 내용은 백두대간과 금호남정맥의 분기점인 운장산과 구봉산·마이산 등 명산과 용담호·1백50리길의 이설도로 드라이브 코스 등 명승과 애저·쏘가리회·흑돼지 등 명품을 담았다.
또 인삼·더덕·고추·찹쌀·인진쑥·가시오가피 등 특산품도 선보이고 있다.

 

진안군에는 7월말까지 지난해보다 16%가 증가한 61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차량은 67%가 늘어났는데 지역 특산품 구입이 크게 늘고 있다.

 

한편 진안군에는 14일 고추인삼시장 개장·21∼23일 진안홍삼배 프로씨름대회·9월12∼18일 전국태권도대회·9월29일 진안홍삼용담호마라톤대회 등 이벤트가 계획돼 있다.

 

 

 

정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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