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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금과면 남녀새마을 지도자 협의회(회장 홍성준)는 면내 노인 1백50여명을 초청, 위안잔치를 열어 즐거운 한때를 보내토록 했다.
7일 금과농협 회의실에서 베풀어진 위안잔치에 앞서 경로 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한 김경희씨(45·방축마을)가 효부상을, 양병님씨(69·대장마을)가 자랑스런 어머니상을. 홍일기씨(75·연화마을)가 부부화합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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