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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용담댐 수몰 대체농지 적극 개발

 

진안군이 용담댐 수몰로 잠식된 농지를 대체하기 위한 농지확대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99년부터 추진중인 농지확대 사업은 99년 17㏊, 2천년 15㏊, 2천1년 60㏊, 2천2년 50㏊, 2천3년 45㏊ 등 총 1백87㏊에 대해 개간을 완료했다.

 

올해도 50㏊의 산지개간 사업에 4억8천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당 4백8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진안군 박상규 기반조성담당은 "군내 산지개간이 가능한 면적은 4백40㏊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효율적인 산지개간을 통해 인삼·더덕 등 특용작물 재배 적지를 확보해 이중의 효과를 거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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