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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국내 최초 지역형 의료복지스마트카드 발급

 

부안군 보건소는 국내 최초 지역형 의료복지스마트카드인 '부안휴먼카드'를 오는 6월부터 발급한다.

 

부안군과 농협 부안군지부, (주)키오넷인터내셔널, (주)에스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이사업은 의료정보화 인프라 구축과 주민 편리성 증대를 위해 의료스마트카드시스템을 보건소 포함 군내 의료기관에 보급, 주민의 의료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역정보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안휴먼카드는 건강보험증을 비롯 응급의료정보, 형액형, 알레르기, 예방접종 스케줄, 특이질환, 처방전, 방문간호 내용 등을 담아 진료접수에서 응급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거동불편노인의 건강관리에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7월 독거노인 등 주민 1천2백여명에 대해 설문으로 건강상태를 조사한 부안군은 키오넷의 컨설팅을 받아 사업모델을 세우고 국내 유사 사례를 분석했으며 금융부문은 농협군지부가 참가하고 카드 개발 및 납품은 에스원이 담당한다.

 

2006년까지 단계별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올 6월부터 독거노인 및 저소득노인 등 카드발급을 신청하는 60세 이상 주민 1천여명에 대해 IC칩(32K)이 내장된 의료스마트카드를 무료 발급할 계획이다.

 

백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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