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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고 성산축제 성황

 

전통의 명문 김제고등학교(교장 김현준)가 25일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우러져 하나가 된 축제를 개최, 스승과 제자의 정(情)을 듬뿍 나눴다.

 

김제고등학교는 25일 오전 9시30분 부터 밤 10시까지 전교생과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성산축제를 개최, 이날 낮과 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날 축제는 일상적인 학생들의 장기자랑 및 교사들의 축하공연 등과 함께 각종 전시회와 시화전, 회화전, 금연 및 각종 사진전 등이 펼쳐져 학생들과 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샀다.

 

김현준 교장은 "축제의 연륜이 쌓이면서 프로그램이 다양 해 지고 질적으로 성장하여 학생들의 참여의식이 높아 지고 있다”면서 "진정으로 김고인들의 활달한 기상을 나타내는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되고 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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