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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무주 하수처리장 면단위까지 확대

무주군은 내년도 면단위까지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사진은 무주읍 하수종말처리장. (desk@jjan.kr)

무주군은 지난 2002년 6월 하루 3000톤 규모의 무주읍 하수종말처리장을 건립한데 이어 환경기초 시설물 확충을 위해 하수종말처리장시설을 면단위까지 확대하고 있다.

 

군이 추진하고 있는 면단위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은 무풍면과 설천면, 그리고 안성면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총 3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내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들 시설들의 처리용량은 무풍면은 1일 5백톤, 설천면과 안성면은 1일 1200톤의 규모로 해당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모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군은 이에 따라 지난해 편입부지를 모두 매입 완료했고, 환경부 기본설계심의위원회 심의 및 전라북도 지방설계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쳤으며 이달중으로 환경부 사업설치인가를 받으면 곧바로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 이들 시설들이 완공되면 금강상수원보호와 함께 하천생태계를 복원하는 효과를 가져와 생태문화도시 무주건설의 기반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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