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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무주군 우수농특산물 부산 직거래장터 성황

부산 용호동에 위치한 아파트단지에서 운영된 무주군 직거래장터에서 주민들이 반딧불 우수농특산물을 고르고 있다. (desk@jjan.kr)

무주군은 부산 LG메트로시티 아파트단지 내 반딧불 직거래 장터를 지난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운영하여 현재까지 주민1000여명이 참여해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LG메트로시티 아파트 단지는 총 80개동 7374세대가 살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무주군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4회째 운영 중인 반딧불 직거래 장터는 지난해 3회 10일간 운영해 총 1억 5천여만원의 수익을 얻었다.

 

특히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무주군 농특가공협의회 송연호(44·무주군 적상면)총무 및 12인이 참여해 무주군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찰옥수수, 감자, 포도, 머루와인, 양파 등 농특산물과 임산물류, 약초류 등 기타 65종 물품을 판매 중이다.

 

무주군 관계자는 “직거래 장터 운영은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반딧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우리 농특산물의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를 향상시켜 장기적인 수익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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