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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진안 오천초 군부대 방문 위문

산촌의 작은학교인 진안 오천초등학교(교장 이정인) 전교생은 6일 향토35사단진안대대를 방문, 아름다운 춤과 선율로 동계훈련에 여념이 없는 군장병들을 위로했다.

 

김슬기양(6년)의 첫인사로 문을 연 이날 위문행사는 그간 특기적성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을 바탕으로 4?5?6년 김슬기양 외 15명의 바이올린합주와 리코더 2중주, 사물놀이, 즐거운 트위스트와 함께 유치원생들의 표현극과 꼭두각시춤으로 장병들을 위로했다.

 

또 학교운영위(위원장 박경자)의 도움으로 정성껏 마련한 떡과 과일 등 푸짐한 위문품도 전달했다.

 

전교생이 남학생 21명 등 32명으로 이루어진 오천초등학교는 1학년이 한명도 없을 정도로 조그만 시골학교이지만 전교생이 특기적성교육을 받는 등 알찬 학업을 이수하고 있다.

 

한편 이정인교장은 이번 위문행사가 “학생들에게 산교육이 되었다”고 평하고 “학교에서 배운 재능을 발표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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