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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진안군 무료생활체육교실 호응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번 이상 운동하자!’는 슬로건 아래 진안군생활체육협의회가 운영하는 무료생활체육교실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협의회(회장 김옥길)에 따르면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로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는 연령층에 맞는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

 

또 전일제 지도자 3명을 새로 초빙, 지역주민과 직접 호흡하며 테니스와 에어로빅 및 요가를 지도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체육활동 여건을 마련해 가고 있으며, 배구, 배드민턴, 탁구 등에도 시간제 지도자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돕고자 노인 체육활동 지원사업으로 노인전담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을 순회 방문해 노인을 위한 건강체조, 스포츠댄스, 실버스트레칭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진안생체협 김옥길 회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지역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 있는 생활을 도모해 건강한 진안만들기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이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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