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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 정장복 총장은 16일 교수와 직원·재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대강당에서 열린 스승의 날 감사예배에 초등학교 은사인 양현돈씨를 초청, 큰절을 올렸다.
정총장은 이날 “1945년 입학한 완도군 청산도의 초등학교 선생님중 유일하게 계신 분”이라며 “뜻깊은 행사에 선생님을 모시게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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