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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장수 장계중학교 외국인 참가 '영어까페' 인기

장수 장계중에서 호주인 야나 홀든씨가 영어까페 운영, 인기를 끌고 있다. (desk@jjan.kr)

장수 장계중학교(교장 이순영)가 지난 19일부터 운영중인 English Cafe가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까페는 호주 모나쉬대학에서 영어를 전공중인 애나 홀든씨(46)가 점심 시간을 이용, 교실 한쪽에 가게를 차려놓고 물건을 사고 팔며 실생활에서 필요한 회화 중심의 영어 까페를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교육부로부터 국제교류협력 연구학교로 지정받은 장계중학교 학생들의 7월 필리핀 자매학교 방문을 계획중이어서,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1학년에 재학중인 이재준군은 “여름방학중 필리핀 방문을 앞두고 원어민 교사로부터 직접 영어 교육을 받고 보니 처음에는 떨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이 생긴다” 며 “이번 기회를 활용하여 영어회화 교육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순영 교장은 “외국인 교사를 접해 볼 수 없었던 학생들이 호기심 속에 신기해 하면서도 의외로 적극적이다” 고 말하고 “애나 홀든씨는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학생가정을 돌며 홈스테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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