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 산내 정산중 제주도 현장 학습

TV도 나오지 않고 버스도 제대로 다니지 않는 정읍 산간오지의 학생들이 수자원공사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꿈에서나 그리던 제주도 현장학습을 다녀왔다.

 

정읍 산내면 능교리 산골짜기에 위치한 정산중학교(교장 하정만) 전교생 30명은 수자원공사의 지원으로 20∼23일 3박4일동안 제주시와 서귀포시, 국토 최남단인 마라도 등 명승지를 찾아 관광과 함께 내외국인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캠페인을 벌여 호응을 얻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변변한 여행한번 못해온 학생들은 제주도 여행기간동안 우리나라 국토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새삼 느낀 것은 물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전교생들 거의가 배와 비행기를 처음 타봤을 것”이라는 하 교장은 “제주도여행을 계기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국토에 대한 사랑을 더욱 키워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손승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관영 후보, 후원금 7억 3000만원 달성…‘도민의 김관영 펀드’도 운영

익산“익산로컬푸드, 지금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일반박지원 "대통령과 소통하는 이원택 선출돼야 전북 미래에 최선"

교육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특별감찰위 도입"…반부패 공약 발표

정치일반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李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는 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