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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호성보육원 생활관 입주식이 1일 오전 10시30분 전주시 팔복동 현지에서 열렸다.
호성보육원은 지난 3월 화재로 생활숙사 1개동이 전소돼 생활아동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으나 고원훈 웨딩캐슬 대표이사가 개보수 공사비 4000만원을 지원,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을 마련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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