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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영원면민의 장 선발

공익-임기택, 애향-손주표씨, 효열-주현숙씨(위에서부터). (desk@jjan.kr)

2006년도 정읍 영원면민의 장 공익장에 임기택씨(65), 애향장에 손주표씨(67), 효열장에 주현숙씨(37)등 3명이 선발됐다. 수상식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2회 영원면민의 날및 제9회 면민체육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공익장의 임씨는 현재 바르게살기협의회 영원지회장으로 지난 74년부터 85년까지 신월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며 농업기반시설확충에 이바지해왔다. 애향장의 손씨는 지난 2003년부터 2005년 11월까지 영원면지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미풍양속, 전통문화등의 자료를 수집하고 면민과 출향인들로부터 6천여만원의 기금을 모아 2천부의 면지를 발간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효열장의 주씨는 10여년전에 쓰러진 시어머니의 대소변을 받아내는등 헌신봉양하고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는등 화목한 가정만들기에 앞장서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아왔다.

 

손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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