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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강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전주지방환경청은 하천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인 비점오염원(非點汚染源)을 해결하기 위해 동진강 수계인 전북 정읍시 덕천면과 김제시 신풍동에 비점오염 저감시설 2개소를 시범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들 시설은 오염물질 유출 특성에 가장 적합한 비점오염 저감시설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전주환경청은 사업비 28억원을 투입, 내년 3월 공사에 들어가 2008년까지 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전주환경청은 지난 5월부터 도내 42개 축산 및 농업지역을 대상으로 후보지 선정작업을 벌여왔다.

 

비점오염원은 오염물질을 배출시키는 도시나 도로, 공단, 농경지 등으로 하천 수질오염 물질의 23-37%를 차지하고 있으나 수집이 제대로 되지 않아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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