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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장 김옥수씨(52)가 전북도 무형문화재 제36호 지정됐다.
김씨는 20일 오전 이한수 시장으로부터 전북도 무형문화재 인정서를 수여받았다.
석장 김씨는 지난 1970년부터 석공일에 종사해왔으며 2001년에는 석공명장으로 지정된 이후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말 열린 2006년 돌문화축제 재전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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