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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I 무주회장 김정중씨 취임 "이주여성 자녀 지원할 것"

“지역사회의 아픔과 즐거움을 함께 하겠습니다”

 

JCI KOREA-무주 38대 회장에 김정중씨(36)가 11일 공식 취임했다.

 

김 회장은 취임식에서 “기존의 사회단체들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거움을 느낀다”며 “37년의 역사를 가진 JCI KOREA -무주의 빛나는 전통에 누가 되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소임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불우이웃, 이주여성들의 자녀인 온누리안에 대한 지원, 결식아동및 소년소녀가장에 대한 지원을 내년 사업으로 정하고 비중을 둘 계획이다”며 “전북도에서 무주군의 헌혈사업실적이 가장 저조한 만큼 헌혈사업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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