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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엄격한 품질관리 '부실공사 예방' 총력

장수군 개선지침서 작성 토목직 대상 교육

장수군이 각종 건설공사에 대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부실공사 사전예방에 나섰다.

 

군은 지난해 ‘품질관리시험개선지침서’를 작성, 군 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올해부터 모든 소규모 건설 공사시 ‘품질관리시험개선지침서’를 설계에 반영키로 했다.

 

또한 설계에서부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각종 공사의 부실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기 완공으로 군민들의 편익증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용두 건설과장은 “소규모 건설 공사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품질관리를 위해 지침서를 작성, 모든 설계에 반영키로 했다”며 “엄격한 품질관리로 사업자에게는 성실시공을 유도하고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해 사업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올해 도로, 하천 등 총 550건의 사업에 대한 자체설계를 실시해 5억7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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